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지대장 윤은숙)는 4월15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1회 정지선지키기 실천결의대회 및 선진문화 정착을 위한 세이프티 서포터즈에 참석하였다.
봉사대는 행사 참석에 앞서 7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안양시청 사거리에서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소중한 생명보호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정지선 지키기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실천결의대회에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관한 강의와 선진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대원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