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AI(인공지능) 시대에 교통신호 체계 등과 접목하여 효율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기 위해 연구회를 발족했다.
안의원은 지난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 질의에서 “AI기반 행정서비스 및 교통신호 체계 구축 제안”에 대한 질의를 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의회 연구회를 구성하게 되었고 지난 3월 4일 광명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로 '광명시 AI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에 대한 발표를 했으며 그에 따른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AI는 인간의 마지막 발명이라 불릴 만큼 위대한 기술로써 이를 기반으로 한 교통체계 및 행정서비스 분야에 효율성 향상, 예산 절감,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신속한 재난 및 위기 대응 등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 적극적인 정책 도입이 필요하기에 연구단체를 제안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번 연구단체의 활동기간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보다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AI 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진행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으로는 타 지자체의 AI 교통신호체계의 견학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서 자료수집과 분석, 벤치마킹을 토대로 한 토론 및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에 통과된 ‘인공지능기본법’이 유예기간을 거쳐 26년1월부터 시행함에 따라 필요한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