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신정은)는 지난 28일 오후 <드림식당 3분기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1인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 지원과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식당>은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1인가구를 위해 추진되는 광명시 시정 정책의 일환으로, 단순한 식사 할인 지원을 넘어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 ▶경제적 부담 완화 ▶혼밥 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복지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 시작된 분기별 간담회의 세 번째 자리로, 함께해준 대표자들은 ▲밤일장작구이(이은경 대표) ▲광이정(박성자 대표) ▲털보수산(정상길 대표) ▲채수어 본점(이화심 대표) ▲카페마미(배영희 이사) ▲골목고기(아디희 대표) ▲산마리노의 아침(김현섭 대표) ▲칠동회관(안혜진 대표) 등이 함께했다.
3분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운영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대표자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운영 방안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신뢰를 높이는 협력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표자 의견을 반영한 사업 발전 논의 ▷이용 활성화 방안 ▷1인가구 지원 논의 등 구체적 실행 과제가 다뤄졌으며, ‘드림식당’의 안정성 강화와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광이정> 박성자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 분들에 대해 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이런 소통이 ‘드림식당’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채수어> 이화심 대표는 “1인가구를 돕는다는 사업 취지가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운영 규칙을 준수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산마리노의 아침> 김현섭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정은 센터장은 “드림식당은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중요한 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표자분들과 함께 1인가구를 위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드림식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드림(DREAM)식당’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를 맺은 지역 내 협력 식당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사업에 동참한 30명의 대표자들은 1인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5~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드림(DREAM)식당’ 이용 방법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중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에 회원 등록 후 회원카드를 지참한 경우 이용 가능하다. 현재 광명시 관내 30개소 식당 및 카페가 협력 중이며, 드림식당 참여를 희망하는 식당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 02-897-21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