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전복된 차량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 등록 2016.09.01 11:54:26
크게보기

광명소방서(서장 김권운)는 지난 31일 오전 1120분경 노온사동 범안사거리 인근에서 1.5톤 트럭 1대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로 옆 논길로 전복되어 운전자 포함 3명이 찌그러진 차량 내에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했다.

접수 즉시, 119구조대, 광남119안전센터 등 차량 6대에 인원 15명이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구조장비를 이용하여 차량 내에 부상을 당하고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요구조자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응급처치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기호신 대표 hosin33@hanmail.net
Copyright @2012 뉴스인 광명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우)14211 경기 광명시 시청로 138번길 28-1 T.02)2682-3020 F.02)2625-0604 E-mail:hosin33@hanmail.net 등록번호 경기 아51041 등록일 2014.8.14 제호 뉴스인 광명 발행인·편집인 기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