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시의원, 체널A,일간경인,공무원노조 고소

  • 등록 2017.08.24 1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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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

조희선 시의원은 채널 A와 일간경인이 시의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부동산 정보를 미리 빼돌리고 투기를 하여 재산을 증식하였다는 허위내용의 악의적인 보도로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었다고 또, 공무원노조광명지부에 대해서는 위장전입까지 하였다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라며 2017823일 안산지청에 채널A, 일간경인, 광명시공무원노조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조희선 시의원은 왜곡된 보도로 명예가 실추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으면 왜곡된 보도가 사실인 것처럼 시민들에게 인지될 수 있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사항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는 이런 관행과 이런 잘못된 보도로 생길 수 있는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사건은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다시는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로 다치는 사람들이 없게 하겠다며 이번 사건의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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