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 앞두고 5월 30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며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하였다.
이효선 시장 후보는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광명시 시·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였다”고 말하며, “경제정당, 안보정당 자유한국당이 승리하여 좌파정부를 견제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께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다짐도 하였다”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