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수) 오전 광명장미로타리클럽(회장 심필자)에서는 불우이웃돕기를 추진하던 중 광명경찰서에서 소외된 어르신ㆍ아동을 돌봐주는 ‘울타리 치안 서비스’ 가 시행 중인 것을 알게 되어 2년간 직접 숙성하여 담근 된장 100여개를 전달해줄 것을 광명경찰서에 요청하였다.

이에 광명경찰서에서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보호하던 소외된 지역시민들의 주거지에 직접 방문하여 광명장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