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한발자국도 다가갈 수 없지만
당신에 향기를 느낍니다.
바람 부는 날이면
당신에게 편지를 띄웁니다.
바람에 실려 간 편지는
티끌이 되어 사라져 버리기도 하지만
우리사랑 변함없음을 믿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당신을 안을 수는 없지만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 사진제공 : 광명시청사진연구회 허춘회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한발자국도 다가갈 수 없지만
당신에 향기를 느낍니다.
바람 부는 날이면
당신에게 편지를 띄웁니다.
바람에 실려 간 편지는
티끌이 되어 사라져 버리기도 하지만
우리사랑 변함없음을 믿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압니다.
당신을 안을 수는 없지만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 사진제공 : 광명시청사진연구회 허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