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적립금 최근 5년간 47.7조, 올해 17.7조 원으로 뚝 떨어져! 부채는 2021년 145조 원, 2023년 상반기 201조 원으로 38.1% 늘어!
양이원영 의원, “윤석열 정부가 지금처럼 한전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면 한전은 파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
“한전이 막대한 빚으로 매일 74.5억 원의 이자를 내는 것이야말로 미래세대에 대한 착취이자 책임 전가”
“이는 많은 부채로 인한 이자비용을 전기요금에 떠 넘기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