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유형진)는 9월 2일(수) 학교 디지털교실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미래 항공·ICT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ICT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기항공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역량과 국가전문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항공·ICT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항공고 유형진 교장과 관련 학과 부장교사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인석 본부장과 김형경 팀장, 서울본부 검정운영팀 방효순 팀장, 윤여원 차장, 정채화 대리, 한국수치모델개발원 이재원 기술사 등 양 기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전문자격 및 정보보호 분야 자격 취득 지원, 항공무선통신사 자격 취득을 위한 특별반 운영, 자격검정 면제과목 교육 및 단체·출장 검정 지원, AI 기반 정보보호 분야 교육 및 전문인재 양성, 항공·ICT 분야 실무 중심 교육 및 진로·직업역량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항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자격 취득 교육과 특강을 운영하고, 정보보호 유관기관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또한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특별반을 운영하고, 자격검정 면제과목 교육과 단체·출장 검정 등을 지원함으로써 항공통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경기항공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항공 분야 실무교육에 ICT와 정보보호 교육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항공+ICT’ 융합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자격 취득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형진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항공 분야에 특화된 경기항공고의 실무교육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ICT·자격 전문성이 결합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학생들이 항공과 ICT를 아우르는 융합형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고도화하고, 자격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항공고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앞으로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고 연계를 확대하고 항공·ICT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자격 취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