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중학교(교장 김상도)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렴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내 이름을 부탁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청렴 서포터즈 운영계획'에 발맞추어, 광명교육지원청의 청렴 상징 마스코트인 어둠을 밝히는 청렴부엉이 ‘광명이’인형의 충현중학교 입학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학생 중심의 친근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공정·정직·책임·배려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전교생이 QR코드를 통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명칭과 청렴의 상징성을 담은 설명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학생자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으로 3학년 전00 학생이 응모한 ‘청부리’가 선정되었다. 당선작 ‘청부리’는 청렴의 가치와 부엉이 캐릭터의 특성을 친근하게 담아내었다는 평을 받았다.
충현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마스코트의 이름을 짓고 청렴의 의미를 고민해보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