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지난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누리터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과 폭력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108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구름산도당굿보존회 무릉도원」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의 거점인 광명7동·소하1동·소하2동·하안3동나눔누리터 회원들이 함께했다.
나눔누리터 회원들은 채움부엌(광명7동)에 모여 명절 대표 음식인 전(煎)과 송편을 정성껏 준비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음식 이상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명절 음식에 담긴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누리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이웃과 마음을 잇고, 시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나눔누리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생활 속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과 연대가 일상화되는 따뜻한 광명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