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일할 시의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라선거구 곳곳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광명시라선거구(하안3,4동,소하1.2동)의 더불어민주당 제창록 시의원 후보가 5월 20일(일) 15:30 소하동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이번 6.13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하였다.

이날 제창록 후보의 개소식에는 백재현 국회의원,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 양기대 경기도당 선대위원장,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 김포중 호남향우연합회장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하여 제창록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였으며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를 비롯한 대부분의 더불어민주당 6.13지방선거 출마자들도 참석하여 제창록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강신성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장은 “제대로 준비된 진짜 일꾼인 제창록 후보를 시의회에 꼭 입성시켜 달라”면서 “2번의 낙선 과정 속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광명에서 백재현 국회의원과 함께 우리 모두 광명다운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니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제창록 후보를 8대시의회에 꼭 입성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창록 후보는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사회의 불합리한 시스템 개선은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활동을 통해서 우리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생각해서 2번의 지방선거에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낙선했다. 하지만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말처럼 실패의 경험을 통해 후회보다는 값진 교훈과 많은 지식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제 열심히 준비했으니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