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정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마을

황희순 도의원 후보 개소식

황희 정승, 우리의 역사 속에서 청렴하고 능력 있는 재상으로 이름을 날린 분이다. 요즘 광명황희 정승이 떳다. 4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로 나온 황희순이다. 그는 자신의 이름과 황희 정승을 연결시켜 선거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황희순 후보의 선거캠프 개소식이 523() 오후 5시 하안동 사거리 골든힐 옥상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윤 자유한국당 광명을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광명청년회의소(JC) 강명주 회장과 최승원 전직회장 등 전현직 임원들이 총출동하였고, 이효선 광명시장 후보,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 한순일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장과 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시.도의원 출마자들이 황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황희순 후보는 제가 처음으로 정치를 생각한 이유는 광명시에서 태어난 두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이 친구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는 아빠의 마음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즘 지역에서 유권자분들께 명함을 드리면 왜 하필이면 젊은 청년이 자유한국당이냐 물어봅니다.

한편으로 유권자분들이 젊은 저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가슴깊이 넓게 좋은 뜻으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역의 안의를 생각하고 혹시 부족하지 아니한가 여쭤보는 지역 정치인 후보입니다. 혹여 제가 속한 정당이 그전에 잘못을 했고 크게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정치인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도의원이 된다면 아이들과 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목적 상담심리 상당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