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하안동에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 생긴다

  • 등록 2015.11.30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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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 임신부의 출산․숙식․자립 위해 사업비 지원, 취업프로그램도 진행

- 미혼의 임신부의 분만과 출산 후(6개월 미만) 일정기간 양육 도움이 필요한 여성

 

내년 2월 하안동에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이 문을 연다.

 

사단법인 여성행복누리가 설치하고 광명시가 지원하는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은 691의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며, 미혼의 임신부의 분만과 출산 후(6개월 미만) 일정기간 양육 도움이 필요한 여성의 분만과 숙식을 지원(정원 29)한다. 또한 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혼모가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명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성이 보호받고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에 5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부모가족지원법이 개정돼 입양기관에서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을 운영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미혼모자가족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평택, 의정부, 용인, 군포, 수원시에 5개 미혼모자가족 복지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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