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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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 전담 콜센터 운영 시작

광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 전담 콜센터 운영 시작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02-2060-6522) 23일부터 운영 -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1차 신청, 5월 18일부터 일반 2차 신청 - 광명시 1차 지급 대상 약 1만 1천300여 명… 신속한 지급으로 민생 안정 뒷받침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02-2060-6522)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정부가 정한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에 따르면, 광명시의 1차 지급 대상은 1만 1천300여 명이다. 먼저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첫 주인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하고 5월 1일 노동절은 공휴일로 지정돼 요일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5·0인 경우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동일하게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며,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국민 10만 원이다. 1·2차 모두 사용기한은 8월 31일이며,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개인별로 신청해야 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하되 성인 세대원이 없는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착착… 전담 콜센터 운영 시작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콜센터(02-2060-6522) 23일부터 운영 -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1차 신청, 5월 18일부터 일반 2차 신청 - 광명시 1차 지급 대상 약 1만 1천300여 명… 신속한 지급으로 민생 안정 뒷받침 광명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전담 콜센터(02-2060-6522)를 23일 오전 9시부터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속적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에 대한 문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해,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계와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

광명시, 우리 술 빚어 전통 식문화 잇는다…시민이 제안한 ‘전통주학교’ 운영

- 계절별 전통주 제조 실습 6회 운영… 시민 제안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 - ‘못난이 농산물’ 식재료 활용·김치학교 연계… 전통 식문화·저탄소 실천 함께 광명시가 시민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명, 전통을 담다!’ 전통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주학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전통주 제조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해 의미가 크다. 또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교육 식재료로 활용해 가치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담았다. 지난 2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목련막걸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가향주 제조 기법에 따라 목련을 활용해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기존 ‘김치학교’와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전통 식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통주학교는 4월을 시작으로 5월, 6월, 9월, 10월, 11월까지 총 6회 정기 운

광명시, 시민 삶 바꾸는 ‘고향사랑기금 3대 사업’ 시동

- 시민공동체 육성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 기부금, 지역문제 해결에 ‘선순환’ - 민관 숙의 거쳐 발굴한 ‘빛나는 광명로드’, 지역공동체 활성화 교육 모델 제시 - 가족돌봄 청년·청소년이 원하는 학습,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 지원… 맞춤형 복지 실현 - 중장년 1인가구에 지역화폐 10만 원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생활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동시 추진 광명시가 올해도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향사랑기금을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에 활용한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5천만 원을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총 3개 사업에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금을 지역공동체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이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지역 평생학습공동체 활성화 위한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빛나는 광명로드’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사업인 ‘빛나는 광명로드’는 광명시민이 지역자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실천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광명자치대


경기도, 하천·계곡지킴이 114명 발대식 개최... 불법행위 근절 본격 추진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김대순 행정2부지사와 시군 하천·계곡지킴이 및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지킴이’ 발대식을 열었다. 경기도가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하천·계곡지킴이’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행위 예방과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순찰하는 단속 전문 인력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44명이 4만여 건의 불법행위 적발, 계도, 정화활동, 시설물 관리 활동을 했다. 하천·계곡지킴이들은 담당공무원과 상인간 소통을 통해 최대한 불법시설의 자진철거를 유도해 물리적 충돌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현장관리로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도는 불법 점유 및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위반사항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계도 조치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114명의 지킴이가 청정 하천환경 조성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계곡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천·계곡지킴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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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발대식 개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렴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 나섰다.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조직 내 청렴 가치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렴을 어떻게 일상에 스며들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키워드 토크’, 세대별 인식 차이를 공유하는 미니 토론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 ▲세대 간 공감형 청렴 캠페인 기획 ▲갑질 근절 및 예방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순 교육장은“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문화이며, 문화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가 조직 내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고,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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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사회, ‘광명에서 나눔해요, 2026 광명사랑 기부릴레이’ 참여
- 배움과 건강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나눔 -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 및 구충제 2,000정 전달 4월 15일(수),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아동·청소년 장학금 220만원과 구충제 2,000정를 전달했다. 광명시약사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구충제를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 양혜경 부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약사회 박정아 부회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광명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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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권역별 현장소통 본격화
- 생활복지, 골목경제, 교통, 어르신 복지, 문화·체육 인프라까지 권역별 현안 점검 - 박승원 “현장을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 이어가겠다”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21일부터 광명시를 권역별로 돌며 시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본격적인 현장소통 행보에 나섰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첫 일정으로 광명동 일대를 찾아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현장소통은 그동안 늘 이어온 시정의 방식”이라며 “답은 늘 현장에 있고, 시민의 삶이 있는 자리에서 행정의 우선순위도 정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광명 곳곳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이날 광명동 권역을 돌며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생활복지와 위기가구 지원, 어르신 돌봄과 건강, 교통과 보행환경, 문화·체육 자원의 활용, 생활 속 안전 인프라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들을 폭넓게 살폈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광명동은 생활경제와 구도심의 변화, 시민들의 일상 문제가 가장 밀접하게 만나는 공간”이라며 “현장을 직접 돌며 시민의 삶이 어디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지, 어떤 정책이 더 촘촘해져야 하는지 다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