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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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 '은빛봉사단 발대식' 개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조성에 앞장서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은빛봉사단 발대식' 개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3월 10일(화)‘2026년 은빛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은빛봉사단 단원 70명이 참석해 새로운 한 해의 봉사활동 시작을 함께 알렸다. 행사는 봉사단 단원 간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이고,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효정 관장은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나누는 봉사는 삶에 깊은 보람과 진정한 기쁨을 주는 일”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 주신 은빛봉사단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자랑스럽고, 모든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인 총회장은 “20년 전통을 이어온 은빛봉사단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단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신규 봉사활동 수요처인 시립광명어린이집(원장 박인숙) 소개와 함께 업무협약식이 진행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선서를 통해 단원들은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은빛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의 봉사단(은빛천사 봉사단, 스마트 봉사단, 수어 봉사단, 전래놀이 봉사단, 손마사지 봉사단, 인형극공연 봉사단)의 정기봉사활동 운영과 더불어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집체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 취업 준비하는 청년에 무료 정장 대여

- 18~39세 광명 청년 대상… 정장·넥타이·구두 등 면접 소품 무료 대여 - 10일 정장 대여업체 데시데리오 테일러, ㈜가온핏정장과 협약 맺고 본격 지원 시작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1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8~39세 광명시 거주 청년에게 정장과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소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광명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정장은 1회 이용 시 3박 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으며, 1인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지원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승인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 업체를 방문하거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정장을 받을 수 있다. 단, 업체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대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는 올해 약 900명의 청년에게 면접정장 대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총 845명의 청년이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광명 관광 이끌 ‘관광두레’ 주민 공동체 모집

- 관광 콘텐츠 직접 기획·운영할 3인 이상 주민 공동체,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신청 - 선정 시 최장 5년간 1억 1천만 원 지원… 지역 관광 생태계 활성화 기대 - 3월 17일 광명시청서 사업설명회 개최… 사업 취지·지원 내용 안내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이끌어갈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을 직접 경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이다. 광명시가 올해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여행·숙박·체험·식음·기념품 등 관광 분야에서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사업의 경영 개선을 원하는 3인 이상의 지역 주민 공동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비 지원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지원받는다. 또한 최장 5년간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수 나눔’ 행사 열어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숙)는 10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함께하는 한끼, 국수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하리 ‘꽃밥 피는 집(금하로 527번길 37)’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어묵국수와 겉절이를 차려냈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10명씩 3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대충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종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이 곁에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


김동연,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정부·국회와 협력하겠다. 현장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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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위촉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수)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과 치료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광명 기초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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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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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클럽 찬스(부천 찬또사랑방), 희망성품 생필품 500세트 전달
3월 11일(수), 이찬원 팬클럽 찬스(부천 찬또사랑방)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생필품 5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찬원 가수의 데뷔6주년을 축하하고 기념하여 이찬원 팬클럽 부천 찬또 사랑방에서 나눔을 통해 기쁨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생필품 500세트(라면,즉석밥,주방세재,판피린)을 준비하였다. 전달식에는 이찬원 팬클럽 회원,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이찬원 가수님을 통해 이렇게 뜻 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가 이찬원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힐링을 받는 것처럼 부천 찬또사랑방의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을 힐링해줬으면 좋겠다.”고 전달했다.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이세열 본부장은 ”이찬원 가수님을 응원하는 마음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승화시켜주신 찬또사랑방의 기부문화에 감사를 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이 담긴 이번 생필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찬원 팬클럽에서 전달받은 성품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독거어르신, 1인가구 중·장년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원 가수는 최근 다

시 있는 마을




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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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정청래 당대표와 강화 민생·안보 현장 점검
- 접경지역 평화와 민생경제 살피는 현장 행보… 민원정책실장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당대표 직속 민원정책실장을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3월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함께 인천 강화군을 찾아 접경지역 안보 현장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일정은 강화 접경지역의 안보 상황을 살피고 지역 민생경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진행됐다. 임 의원은 먼저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위치한 강화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시찰하며 접경지역 현황을 살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상징적인 안보 현장으로,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보 현실을 동시에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으며, 접경지역 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회의 이후 임 의원은 정 대표와 함께 교동도로 이동해 교동대룡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교동대룡리시장은 실향민들이 형성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전통시장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임오경 의원은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