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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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 벚나무를 따라 걷는 봄꽃여행

임진강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 벚나무를 따라 걷는 봄꽃여행

- 4월, 진상리 임진강변 벚꽃길 -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 따라 걷는 봄 - 동이리 주상절리·임진적벽에서 만나는 압도적 절경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 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四色)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4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소개한다. ■ 벚꽃과 적벽,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전쟁의 흔적,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 이 길은 단순히 풍경을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와 계절을 함께 건너는 여정이다. ■ 고려의 기억이 서린 숭의전지 여정의 첫 관문은 숭의전지다. 이곳에는 고려 건국 이전, 왕건의 군대가 행군 중 샘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후 사람들은 이 터에 ‘왕기(王氣)’가 서려 있다고 믿었다. 세월이 흘러 고려가 멸망한 뒤, 이성계는 고려 왕들의 위패를 배에 실어 임진강에 띄웠다. 그러나 위패를 실은 배는 떠내려가지 않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조선 왕조는 이를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고려를 위로하고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로 숭의전을 세웠다. 길의 시작부터 깊은 역사적 울림이 전해지는 이유다. ■ 고구려 강안 방어선, 당포성 숭의전지를 지나면 당포성에 이른다. 이곳은 고구려가 신라·백제와 맞섰던 격전지이자,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천혜의 방어 거점이었다. 강을 끼고 형성된 성곽은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하며 한반도 북부 방어의 핵심 축을 이뤘다. 천 년이 흘러 이곳은 다시 전쟁터가 됐다. 6·25전쟁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고지쟁탈전으로 수많은 유엔군 전사자가 발생했다. 이곳 미산리, 동이리 일대에는 희생된 이들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유엔(UN)군 화장장 시설이 들어섰다. ■ 자연이 빚은 장엄한 병풍, 임진적벽 유엔(UN)군 화장장 시설을 뒤로하고 걷다보면 평화누리길 11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임진강의 적벽을 만난다. 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이 강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지며, 특히 해 질 녘 노을에 자줏빛 돌기둥 전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았을 정도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 걷다가 점심이 생각난다면 임진교 다리를 지나 김치두부전골, 만두, 막국수 등 진상리 마을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 봄의 벚꽃길에서 만나는 임진강 평화누리길 11코스에는 4월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임진교를 건너 강길을 따라 걷다 보면 1km 이상의 벚꽃터널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임진강변의 진상리 벚꽃길은 남한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간직한 벚꽃길로, 보통 4월 20일 전후 절정을 맞는다. 혹시나 쉴틈없이 바쁜 일정으로 봄꽃 나들이를 놓쳤다면, 진상리 벚꽃길의 마지막 봄을 만나보길 추천한다. ■ 구석기인과의 만남. 연천 구석기 축제(5.2.~5.5.) 봄의 끝자락인 5월, 연천에서는 또 하나의 시간이 열린다. 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에 자리한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 이곳은 현생 인류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구석기인이 약 30만년 전 한반도에 최초로 정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남긴 주먹도끼는 1978년 한 미군 병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며 당시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 문화가 없다는 모비우스 라인(Movius Line) 이론을 완전히 뒤집은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된다.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걷기 여행에 ‘체험형 역사’라는 또 다른 결을 더한다.








철산3동,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 실시

광명시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손영만)는 25일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통장협의회 등 10개 유관 단체원과 지역 주민, 동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내를 8개 구역으로 나눠 꼼꼼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화단, 철산 상업지구 등 주민 이용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동네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을 가꾸는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우리 동네를 직접 정비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만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철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경험이 정책 자산’ 광명시, 시장 직속 노인위원회 가동

- 25일 노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어르신 50명 참여해 2026년 정책 발굴 시작 - 심폐소생교육·디지털 직업훈련 등 제안사업 추진… 시니어 이(e)스포츠 대회도 성과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어르신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 핵심 자산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노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노인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광명시 노인위원회는 어르신의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체감도 높은 노인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0년 전국 최초로 설치한 광명시장 직속 위원회다. 올해는 광명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어르신 사회안전망과 건강 증진, 일자리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만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으로 구성된 노인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분과회의를 거쳐 정책을 발굴하고, 8월 보고회에서 시에 정책을 제안한다. 시는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후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해 노인위원회가 제안한 사업 가운데 ▲어르신 심폐소생교육 지원 ▲어르신 또래 상담사 양성 지원 ▲경로당 현관 보조의자 설치 ▲어르신 걷기 프로젝트 ▲인공

광명시, 1조 3천968억 원 추경안 제출… 497억 원 늘려 민생·경제 대응

-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광명시의회 제출… 본예산 대비 497억 원(3.7%) 증가 - 국제 정세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 - 민생 안정·취약계층 보호 15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150억 원, 에너지 효율 개선 122억 원 - 박승원 시장 “불확실한 정세에 선제적으로 대응… 민생 위기상황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천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천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


김동연,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정부·국회와 협력하겠다. 현장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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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위촉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11일(수)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12명을 위촉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기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역할을 확대하여 지역 중심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센터는 학교에서 지도하기 어려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의 다양한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정서·행동 요인까지 함께 진단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상담지원단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한 뒤 표준화 검사 등을 통해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 학습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학생별 20회기 상담을 통해 학습전략과 정서·행동 영역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을 위한 한글해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고, 필요 시 병원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층 진단과 치료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광명 기초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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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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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 & 광명농협, 희망성품 쌀 500kg 전달 3월 17일(화),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회장 권순애) & 광명농협(조합장 최인락)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쌀 500kg를 전달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는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여성단체로 여성복지 및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봉사활동, 환경보호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에 있다. 이번에는 뜻깊게 광명사랑 기부데이(Donation-Day)’에 동참하였으며 기부를 진행하였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 권순애 회장, 광명농협 최인락 조합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품은 잘 전달하여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광명시지회 권순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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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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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한 3명에 하트세이버 표창 수여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23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 3명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심정지 출동 현장에서 침착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의 아들 이효 씨와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 김영주 경사 등 총 3명이다. 특히 이효 씨는 새벽 시간 불안정한 호흡 상태로 누워 있던 아버지의 이상 징후를 신속히 알아차리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와 김영주 경사는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2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하는 등 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표창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격려하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침착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