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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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행 제한’ 안내

보강토옹벽 D등급 판정… 상부도로 일부 통제에 이은 추가 조치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행 제한’ 안내

- 23일 9시부터 안양시에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 이용 불가 - 정밀안전진단 결과 반영… 지난 1월 우측 보강토옹벽 구간 2개 차선·보도부 통제에 이은 조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자문받았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강토옹벽을 철거한 후 전면 재시공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철저한 안전 관리 아래 전면 재가설 공사를 추진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행 제한’ 안내

- 23일 9시부터 안양시에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 이용 불가 - 정밀안전진단 결과 반영… 지난 1월 우측 보강토옹벽 구간 2개 차선·보도부 통제에 이은 조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

광명시, 2026년 법인 정기 세무조사 추진… 공정 과세 강화

- 최근 4년간 미조사 법인 중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 법인 집중 점검 - 성실납세자·우수 중소기업은 유예… 공정·투명한 세무 행정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동굴,‘유료 누적 관람객 900만 명’돌파...대한민국 관광의 역사 썼다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2월 15일(일)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의 유료 누적 관람객 수가 9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900만 명 돌파는 지난 2015년 유료화 전환 이후 약 10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광명동굴은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현장이었던 폐광을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동굴테마파크로 재생시킨‘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동굴은 그동안 ▲한국관광100선(2017~2026) ▲코리아 유니크베뉴 (2019~2025) ▲경기 유니크베뉴(2021~2025)에 선정되었으며, ▲국산 와인 판매대 운영 ▲광명동굴 빛 축제 개최 ▲ 지역예술인 참여 버스킹 공연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이번 성과는 광명동굴이 가진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900만 돌파를 기점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광명동굴이 누적 관람객 900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한 명절 준비

○ 김동연 경기도지사, 14일 수원 조원시장 찾아 민생경제 점검 ○ 수원남부소방서 방문해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소방공무원 격려 - 소방노조로부터 미지급 초과수당문제 해결에 대한 감사패 받아 ○ 군포시 사회복지시설 양지의 집 찾아. 거주중인 장애인분들과 환담 나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수원 조원시장과 수원남부소방서, 군포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등을 잇따라 찾아 명절을 앞둔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조원시장을 찾았다. 조원시장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황도 살펴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의 조원시장 방문에는 김승원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점포를 일일이 돌아다니며 필요한 제수 용품을 구입하는 등 직접 장을 보며 “요즘 장사는 어떠신지”, “빵맛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목 좀 보셨으면 좋겠다”, “조원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더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장사 잘 되세요” 등의 덕담을 건넸다. 이어 조원시장 상인회 회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동연 지사는 점심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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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희망성금 1억원 전달
2월 13일(금),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에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비 지원 및 다양한 성품과 성금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 배현숙 회원지원단장, 박연미 광명시청출장소 지점장, 김종권 총무과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에서 큰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성금은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동참했으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를 하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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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김용 재기 응원…"정치검찰 공소 취소 반드시 이뤄져야"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기를 응원하며, 정치검찰의 수사로 고통받은 정치인에 대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 아트센터에서 열린 김 전 부원장의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북토크를 진행한 양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치검찰의 탄압과 조작으로 고통받았던 정치인들에 대한 공소 취소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 전 부원장과의 인연에 대해 “광명시장 시절,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대통령과 무상급식·교복·생리대 지원 등 복지정책을 함께 실천하면서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성남시의원이었던 김 전 부원장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라며 “2018년 경기도지사 경선 이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을 맡았을 때, 실무 총괄로서 보여준 그의 탁월한 역량과 헌신을 생생히 기억한다”라고 회고했다.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검찰의 회유와 압박이라는 혹독한 겨울을 견뎌낸 그가 다시 봄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검찰이 씌운 굴레를 벗어던지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꿈너머 꿈'을 향해 당당

광명제물포한의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전달
지난 2월 13일, 광명제물포한의원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되는 생신잔치와 나들이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상대적으로 고립감 및 우울감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나눔을 전하는 지역 가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온(ON)플러스온(溫)’ 사업의 현판도 함께 전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광명제물포한의원 채홍선 원장은 “지역의 의료기관으로서 어려운 어르신들을 도울 기회가 생겨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최효정 관장은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는 마중물로 사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명제물포한의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꾸준히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나가는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