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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취약계층 아동 학습·건강·정서 지원

-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교육·건강·정서 3개 분야 19개 사업 - 11일 광명시학원연합회, 광명성애병원 등 11개 관계기관과 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건강·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를 진행해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교육·건강·정서 등 3개 분야에서 총 19개 사업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꿈샘교실’이 있다. 이 사업은 7~12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학습 역량 보완과 예체능 분야 재능 계발을 돕기 위해 개별 적성에 맞는 학원비를 지원한다. 학원비는 광명시와 협약 학원이 각각 40%를 부담하며, 학부모가 2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나눔운동은 광명시학원연합회 소속 학원에서 저소득 초·중·고등학생 약 50명에게 1년간 무상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족심리상담 지원사업은 가족관계 어려움이나 기능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의 상담 비용을

광명시,‘AI 시대, 고전에서 미래를 묻다’

- 3월 9일 개강, 동양고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사람다움’ 성찰 - 한재훈 교수 진행… 3월 4일까지 광명시평생학습플랫폼 ‘광명e지’ 접수 광명시(시장 박승원) 평생학습원은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되는 광명지식상점 기획 강좌 ‘동양고전인문학: 인공지능(AI) 시대, 고전 속 오래된 미래’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AI와 디지털 전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민들이 흔들리지 않는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인문학적 내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의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동양 고전 속 사유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한다. 특히 기술과 효율이 중심이 된 현대사회에서 ‘사람다움’과 ‘배움의 본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의 주제는 ▲급변의 시대,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 것인가 ▲몸에만 집중하는 시대, 마음은 방치해도 좋은가 ▲지식의 시대, 배움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외와 단절의 시대, 어떻게 소통하며 살 것인가 ▲경쟁의 시대, 남 위에 선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 다섯 가지다. 강의는 인문학 전문가 한재훈 성공회대학교 대우교수가 진행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AI와 디

광명시, 중소기업 지원정책 한눈에…

- 2월 12일부터 시청, 동 행정복지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에 비치 - 자금·판로·일자리 등 90여 개 핵심 지원사업 총망라… 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2일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 1천600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책자는 광명시를 비롯해 경기도,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자금, 판로, 경영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이 대거 수록됐다. 특히 시에서 운영 중인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광명상생플랫폼’ 운영 및 입점 지원을 포함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지원 ▲기업SOS시스템 운영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기관의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정책을 포함한 총 90여 개의 정보를 담아, 기업 경영자부터 근로자, 예비 창업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기업인들


김동연, 조셉 힐버트 신임 미8군 사령관 만나 한미동맹 강화 위한 협력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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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대구 북구갑 당원교육·결의대회 초청 참석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2월 9일(월) 오후 대구광역시당 김대중홀에서 열린 ‘2026 대구 북구갑 지역위원회 당원교육 및 결의대회’에 참석해 대구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비전과 결의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갑 협력의원인 임오경 의원을 초청해 마련된 자리로 ‘함께한 어제보다 더 큰 내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고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임 의원은 “민주당에게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대구시당 당원 여러분은 민주주의와 평화,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향한 신념으로 흔들림 없이 싸워오셨다”며 “이 자리를 지켜온 당원 한 분 한 분이 바로 변화의 씨앗”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대구에서부터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줄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중앙과 지역이 하나 되어 대구발 변화의 바람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임오경 의원은 끝으로 “앞으로도 대구 북구갑 지역위원회와 대구시당과 긴밀히 호흡하며, 당원들의 열정이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025년 3월에도 대구광역시체육회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이웃을 돌보는 하루' 지역 어르신·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동행 실천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2월 11일(수),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이웃을 돌보는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NH농협은행 임직원 40명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현장을 연결하는 봉사활동으로, ▲경로식당 배식 봉사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 ▲비문해·저학력 어르신 대상 한글학습 지원 등 총 3개 영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와 실질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동 NH농협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본부와 경기본부, 광명시지부 임직원들이 함께했으며,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겨울이불과 김 세트 구입에 사용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동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웃의 삶을 직접 마주하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효정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갈등의 광명3구역, 주민에게 이익인 방식은 공공인가! 민간인가!
광명사거리역과 목감천을 접하고 있어 광명시에 남아있는 재개발 지역 중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광명3구역! ‘광명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가 2025년 12월 23일 토지등소유자 62.09%, 토지면적 59.30%의 동의를 확보해 광명시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하면서 갈등의 양상을 보이던 ‘공공’과 ‘민간’의 대립의 구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받고 있다. 3구역은 2009년 광명뉴타운에 포함되어 재개발의 기대를 안고 출발했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사업 자체가 장기간 표류하며 주민들의 피로가 누적되었다. 그러던 중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2년 광명3구역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주민들은 빠른 사업추진을 기대하게 되었고, 2025년 8월 25일 도시정비법 제47조 개정 시행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로 광명시의 승인을 받아 법적 주민대표기구인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었다. 순조롭게 진행될 줄 알았던 사업은 공공재개발추진 측과 민간재개발추진 측의 의견이 대립하고 지속적인 민원 제기로 광명시의 중재를 부르게 되었다. 여기에 개발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의 입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