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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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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경기청정호 타고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화성시 전곡항 일대를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집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내 연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경기청정호에 승선해 선상집하장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현장을 보고, 전곡항 내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수거된 쓰레기 현황을 점검했다. 승선 후 김 지사는 “경기청정호 직원들이 고생한다”며 쓰레기 수거 작업 시 직원들은 안전한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어민들이 잘 협조하는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대해 김성곤 해양수산과장은 주 1회 안전교육을 하고 있고, 어민들의 경우 초기에는 어려움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인식개선이 돼 많은 협조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29일 예정된 충청남도와의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앞서 현장을 점검한 뒤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거·처리 기반을 공동 활용하는 등 깨끗한 서해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경기도는 화성시 등 연안 5개 시·군과 함께 매년 1,700톤 이상의 해안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는 총톤수 154톤, 길이 33m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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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마음 돌봄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사회 현상 중 하나가 어르신들의 외로움으로 인한 우울증이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등장한 것이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이다. 반려동물과 반려 식물의 교감은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에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려동물은 돌봄에 많은 행동이 필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는 반면 반려 식물은 관리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주어 요즘 어르신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철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으로 2022년 9월 23일(금) 14:00~16:00 행정센터 2층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마음 돌봄, 원예를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했다. 강사의 꼼꼼한 지도로 소형 정원 형식의 모듬 화분을 만든 어르신들은 아이들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꽃을 심고 화분을 만들어 봤다. 경치 좋은 곳에 여행가는 것보다 마음이 더 즐겁다. 싱싱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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