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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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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시아지역학연구회, “전남만 학생인권조례 부재…조속한 제정 필요”

대한아시아지역학연구회가 전라남도의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연구회는 성명에서 “호남 지역 가운데 전라남도만 유일하게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는 전남 지역 학생들의 인권 증진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는 제도적 장치”라며 “조례가 제정될 경우 인권 중심의 민주 교육이 가능해지고, 학생들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회는 “학생인권조례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초래하는 제도가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상호 존중 속에서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돕는 기준”이라며 “전남도 역시 시대적 흐름에 맞춰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전라남도의회에 대해 “학생의 권리와 성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 제정 논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라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한편, 대한아시아지역학연구회는 국내 아시아지역학의 태동지이자 학술적 중심지인 용인 수지구 죽전에 핵심적인 중요 거점을 두면서 관련 고등 교육을 시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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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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