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보수 및 바닥, 창교체, 내부도장 등 교실환경개선에 투입 - 임오경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 최선 다할 것”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명광성초에 7.98억원, 광문중에 16.7억원, 광문초에 8.79억원 등 총 33.47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국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명광성초는 교사 2호동 외벽 마감재 노후화에 따른 균열이 증가하고 있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 확보 측면에서 조속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고, 광문초 역시 통행로와 주차공간에 인접한 구간의 외관 훼손이 심해외벽 보수를 통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문중은 교실 바닥 및 복도 중창, 내부 도장의 노후화로 훼손 및 변색이 심각해, 교체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임 오경 의원은 작년 10월에도 경기항공고/ 광명북고/ 광문고에 교육부 특별교부금(국비) 67.55억원 확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임오경 의원은 “철산동, 광명동, 학온동 관내 학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곁에서 답 찾겠다”…광명 곳곳 누비며 소통 이어가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에도 광명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임 의원은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수도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내가 꿈꾸는 푸른지구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만나 환경의 중요성과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했다. 또 제25회 광명시 풍년기원제에서는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농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제28회 광명시 협회장기 족구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카포스 광명시지회가 주관한 2026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장을 찾아 자원봉사자와 학생들을 격려하고, 광명스피돔 고객편익센터의 주민 활용 현황도 점검했다. 임 의원은 “선거는 끝났지만 시민을 위한 일에는 쉼이 없다”며 “광명 곳곳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목소리를 듣고, 광명스피돔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으로 온전히 돌려드리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수도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을 환영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임오경 의원은 "축구를 사랑하는 유소년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라운드를 가득 채운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눈빛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대한민국이 16년 만에 월드컵 첫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둔 만큼 그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마음껏 뛰고 도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 속에서 값진 추억과 성장을 만들어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또 "유소년 축구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토대"라며 "오늘 땀 흘리는 선수들이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의원은 "김은중 올림픽대표팀 감독님, 박일기 대한축구협회 대회운영본부장님, 김효중 대한축구협회 팀장님을 비롯해 유상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은 4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광명시민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선택으로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공천한 후보 전원이 당선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압도적인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당원 동지들의 헌신 덕분에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공천한 경기도의원 후보 2명과 광명시의원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경기도지사에 추미애 후보, 광명시장에 박승원 후보가 당선됐으며,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공천한 경기도의원 최민·심상록 후보와 광명시의원 김정미·박성민·이형덕·이승희 후보가 모두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임 의원은 “이번 승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더 나은 광명을 만들고자 한 시민 여러분의 뜻과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광명갑 공천 후보 전원 당선이라는 성과는 시민 여러분이 더불어민주당에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시민을 위한 일만 남았다”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을 모아 교통·환경·교육·민생 분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가 광명시 최초로 민선 광명시장 3선에 성공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는 개표가 99.96% 진행된 상황에서 101,720표를 득표하여 65,853표를 득표한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를 60.&0% 대 39.29%로 이기면서 3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현재 재선의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민선 최초의 3선 시장이 되면서 광명의 정치 역사를 새로 쓰는 인물이 되었다. 광명시에서는 그동안 백재현,양기대 등 재선 시장은 있었지만 3선 시장은 한명도 배출되지 못해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자리인데 박승원 후보가 등정에 성공한 것이다. 3선에 성공한 박승원 후보의 시정 방침과 의지, 완급조절에 따라 하안동 재건축, 3기 신도시, 구도심 재개발 등 대변혁의 출발선상에 서 있는 광명시의 속도와 방향이 좌우될 것으로 예측된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원선거 광명시의원 라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태영,최아름, 국민의힘 김도연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3인 선거구인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박태영,최아름 2인, 국민의힘에서 김도연,정지혜 2인을 공천했으나 정지혜 후보가 사퇴하면서 후보가 3인으로 줄어 투표 없이 세명의 후보가 모두 당선되었다. 박 태 영 최아름 김 도 연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원선거 광명시의원 다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미정 후보와 국민의힘 설진서 후보가 당선되어 광명시의회에 입성했다. 2인 선거구인 다선거구에서 나선거구처럼 동반 입성을 노렸던 더불어민주당 나번 강찬호 후보는 26.0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당선의 기쁨을 맛보지 못했다. 반면 2인 선거구에 단수공천을 받은 설진서 후보는 38.23%라는 광명시의원 최고 득표율로 광명시의원 재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 미 정 설 진 서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시.군의원선거 광명시의원 나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형덕,이승희 후보가 당선되었다. 2인선거구인 나선거구에서 2인의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은 절묘한 표 배분을 선택한 유권자 덕분에 두 후보 모두가 당선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반면 2인의 후보를 낸 국민의힘은 인지도에서 앞선 현 광명시의원 이재한 후보가 나번으로 나오면서 유권자 표심이 분산되어 두 후보 모두 낙선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 형 덕 이 승 희
지나보니 마음의 재산 고 희 숙 무엇을 담고 살았을까 까맣게 때가 낀 채 기억의 방에 차곡차곡 쌓여진 조각들 흑인지 백인지 마저도 희미한 빛바랜 시간들을 하나씩 꺼내 본다. 재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소각해 버려야 하는지 봉투마다 이름을 달고 분리해 간다. 시작할 땐 말끔히 치우리라했는데 왠지 마음뿐이다. 이것도 저것도 차마 버릴 수가 없다 지나보니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슬픈 것도 기쁜 것도 마음의 재산 빛은 바랬지만 삶을 고스란히 채워준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이었다.
아궁이의 소중한 추억 고 희 숙 흙내음과 나무향이 부등켜 안고 고향의 냄새로 부르는 그리운 옛집의 소중한 추억 부뚜막에 놓인 그을린 솥단지 정겨움이 묻어나는 정지간 구수한 밥 뜸 내음 노릇노릇 누룽지 맛이 그립다 아궁이에 장작불 지펴 밥 짓고 부지깽이로 남은 숯불 모아 입가에 검댕 묻혀가며 먹던 군고구마와 국자 속 달고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맛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맛이지만 아궁이 속 불씨처럼 꺼지지 않는 잔불로 남아 나의 삶을 조금씩 따뜻하게 익혀가고 있다.
지금이 좋다 고 희 숙 그 전엔 몰랐다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그 전엔 안 보였다 봄볕에 흙덩이 밀쳐들고 올라오는 풀 한포기에 담긴 위대함도... 열심히 산 하루의 모퉁이에서 해넘이의 아름다움에 왜 눈물이 나는지도... 그냥 그런 줄만 알았다 중년인 듯 노년인 듯 60고개를 넘어 늦은 듯도 싶고 이른 듯도 싶은 나이... 부모님도 떠나고 아들, 딸 녀석도 제 살길 찾아가니 삶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인 줄... 조금은 보인다. 진한 생명력의 이름 모를 잡초에서... 힘겹게 주운 파지를 리어카에 실고 가는 할머니에게서 지금 어디쯤 와있고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제의 사소함이 새롭게 다가오고 지나감이 소중함으로 다시 보여 지는 지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삶이 오롯이 익어가는 지금이 좋다.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고 희 숙 새벽부터 내린 비 대지를 적시고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씻어내니 씻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더 합니다 비가 내린 아침 어제의 발자국은 지워졌지만 마음에 각인된 그리움은 그 어떤 빗물에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난히 빗소리가 좋음은 세상을 그 만큼 포용해 나가는 것이고 당신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빗길 위에 나만의 발자국을 그려 봅니다
추억은 정지된 인생 고희숙 흐르는 세월 속에 청춘은 멈춰지지 않고 고운 순간은 추억만 남기고 떠나 그리움이 영혼을 헤집어 울릴 때 잔주름 갈피에 서러움만 쌓여간다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똑같은 하루를 나눠먹는 시간인데 나의 시간은 어이 이리도 빨리 가나 정지된 영상으로 살아난 어제처럼 오늘도 또 다른 영상으로 재생되어 추억의 창고에 쌓이겠지.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오는 날 한 장 한 장 꺼내어 웃음지어야 겠다.
이름이란 고 희 숙 누군가의 얼굴입니다. 누군가의 여정이 차곡차곡 쌓인 인생입니다. 이름만 생각해도 그 사람이 저절로 떠올려 지는 것은 이름 속에 사소한 기억까지도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열살의 꼬마도 백세의 어르신도 이름만 들으면 살아온 만큼의 시간이 스르르 풀려나옵니다. 그 속에 당신의 모든 것이 담겨있으니 참으로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똥을 담으면 똥통이 되고 금은보화를 담으면 보석함이 됩니다. 똥을 담는 것도 금은보화를 담는 것도 자신의 몫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혼자만의 소중한 이름을 받았기에 한걸음 옮길 때마다 이름을 키워가야 합니다. 오늘도 노을은 아름답게 저물어가지만 내일도 모레도 누군가의 가슴에 아름답게 각인될 이름을 그려 봅니다.
창문 투명한 너를 보면 욕심의 때가 덕지덕지 붙은 것 같아 왠지 부끄럽고 한없이 작아진다. 넌 돌팔매에 부서지고 깨어져도 침묵을 지키는데 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힘겨루기 하듯 촉각을 세운다. 길 잃은 폭풍도 따뜻이 안아 넉넉한 햇살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하나도 둘도 바깥바람으로 돌리며 가슴에 스스로 상처를 준다. 길이 보이지 않는 밤이면 반짝이는 별 그림자로 다리를 놓아 엄마 품속으로 이끄는 넌 낮에도 밤에도 나를 이끄는 등불이다.
겨울나무 고희숙 흰눈은 봄이 아직 멀리 있다 말하지만 나무가 겨울을 참아내는 것은 저만큼 봄이 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겨울나무처럼 기다림을 아는 사람은 지난 시간도 지난 세월도 원망하지 않는다. 다만 또 한번의 시작을 기다릴 뿐...
비워져 있는 것은 고희숙 마음 한 칸이 비워져있는 것은 그리움일까 외로움일까 아니면 빛바랜 추억일까 어느 날 찾아와 가슴을 채워버린 빈자리 채워지지 않는 자리 채울 수 없는 그 자리에 공허만이 똬리 틀고 앉아있다. 쓸쓸한 바람만이 찾는 가을이었다. 잠들어도 잠들어도 꾸어지지 않는 꿈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지난날 다시는 보지 못할 사랑이지만 망부석이 되어버린 그리움에 비워진 마음은 등대를 향해 파도를 넘는다.
시(詩)는 고희숙 내 삶 속에 응집된 소망입니다. 풀어헤친 한가닥 추스르면 또 다른 미로가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인생길의 동반자입니다. 한없는 사랑으로 빛나다 어느 순간 깊은 심연에 잠기며 간혹 순결한 미소로 부르는 애인입니다. 용광로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타올랐다 북극을 얼려버릴 듯 냉정한 얼굴의 헤어 나올 수 없는 깊은 심연(深淵)입니다. 오늘도 목마름에 잡념 속 유영(流泳)하다 퍼뜩 건져 올린 시어(詩語) 한가닥은 먹먹한 가슴을 두드려 소소한 햇살로 피었습니다.
들꽃의 노래 고희숙 귓불을 간질이는 바람의 유혹에 아이도 어른도 접었던 날개를 펴고 한바탕 춤의 향연을 펼친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바람에 언덕 숨소리도 넘나들기 힘든 바위틈에 핀 하얀 소금꽃 내주어도내주어도 부족하다 투정부리는 욕심쟁이에 모든 빗장 열어주고 알몸으로 선 꽃 화려하게 포장하진 않았어도 지친 벌과 나비에게 어깨를 내어주며 서로의 온기로 어우러져 빛나는 꽃 순간 바삭거리는 건초로 섰지만 초라함 입지 않는 단아함으로 따뜻함이 그리운 겨울밤을 꺼지지 않는 노래로 물들이고 있다.
엄마 미소 고 희 숙 섬 소녀 학교 갔다 돌아와 깍두기 반찬에 뚝딱 밥그릇을 비울 때면 밥상머리 채우고 앉아 천천히! 천천히! 체할라! 미소로 지켜주시던 엄마 생각 사무치게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날 울컥하는 마음에 큰 숨쉬며 하늘을 향해 고개 들어 눈가에 고인 눈물을 삼키며 무심한 기지개를 켜본다 남는 것 보다 모자란 게 많았던 지난 시간이었지만 진하게 배어있는 미소를 꺼내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뭉클하다 특별한 날이면 되살아나는 엄마의 미소 속에 잠들고 싶어 오늘밤 마법의 꿈속으로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