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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총력

강희진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업무의 능률성 향상을 위해 불필요한 사무를 줄이는 등 업무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강 권한대행은 25일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면 개인 및 조직 전체의 업무 효율성이 강화되고 업무 집중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다”며 “더불어 직원들의 사기 고양과 업무에 대한 만족감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광명시는 불필요한 낭비요소가 파생될 수 있는 개선과제 6개 분야(보고, 회의, 교육, 행사, 평가, 공문)를 우선 내부 방침으로 정하고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추진 세부 계획을 세워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6개 분야에서 산출되는 ‘보고서 과다 분량 줄이기, 월요일 및 장시간 회의 지양, 전시용 집합교육금지, 공휴일 내부행사에 직원 동원금지, 보고를 위한 불필요한 평가 카드 작성금지, 중복 공문 금지’ 등을 예시로 제시하고 집중 점검할 것을 계획했다. 특히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시정 현안업무 점검과 시민의 민생현장 방문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부서별 불필요한 업무 감축 아이디어를 제출 받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회의자료 간소화와 경미한 회의는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교육을 위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4월 25일 오전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18 중등교장자격 및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참석하여 연수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오랜 시간 현장교육을 위해 헌신하시고, 오늘 교장 자격연수를 받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최근 남북 정상회담 성사에 따른 놀라운 변화가 큰 감격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학교장의 역할과 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질문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육은 개인의 성적이나 능력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눈여겨 볼 것은 서독이 동독 사람을 배려하며 섬세하게 접근했던 정책일 것”이라며, “평화교육, 통일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의 모든 과정에서 상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꿈을 만들고 실현해 갈 수 있는 자기관리능력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모든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도전하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


철산초,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철산초등학교(교장 최경희)에서는 제 38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4월 16일 ~ 20일을 장애인식개선주간으로 정하고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4월 17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긍정적인 통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였습니다. 교육내용은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인식과 편견에 관한 설명, 장애인 인권의 개념 및 필요성, 장애유형별 특성과 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 동정과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와 주체의 대상으로서 장애인 인식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장애인연맹과 연계하여 장애인권강사양성교육을 수료한 전문 강사 2명이 통합학급을 방문하여 장애인식개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우리반 장애를 가진 친구를 무조건 다 도와줘야만 하는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나보다 더 잘하는 것도 있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장애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선입견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하였습니다. 최경희 철산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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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하나
광명시와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유재호)는 19일 시민회관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통합의 밑거름이자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고, 장애인들이 기념식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1개 장애인 단체 5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는 난타 공연, 가수 공연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행사장에는 어머니폴리스 2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들의 원활한 기념식 참여를 위해 휠체어를 밀어주는 등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를 펼쳐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희진 광명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명시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념식 개최에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유재호 광명시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시에서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며 감사함을 나타냈다.

광명시 중소기업 상생 ‘비즈엑스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 개최
광명시가 지난 21일 지역 내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상생 비즈니스엑스포’(이하 비즈엑스포)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3층 햇빛광장에서 열렸다. 2013년부터 시작된 광명시 비즈엑스포는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우수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6회 동안 212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해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날 진행된 비즈엑스포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 선정한 5개 중소업체가 참여했고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측은 업체에 판매 공간과 제품진열을 위한 테이블·의자 등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비즈엑스포 행사에 참여했던 한 업체 대표자는 “좋은 제품을 만들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워 고심하고 있었는데, 광명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고맙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업체 유치가 오히려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는 ‘생상 비즈니스 엑스포’는 대형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도 꾸준히 비즈엑스포를 추진해 중소기업에 힘을 보태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