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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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

6월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장례식장,결혼식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

경기도가 물류창고, 콜센터, 장례식․결혼식장 등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1일 오후 3시부터 14일 24시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은 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수도권 내 사업장에서 코로나19 대규모 감염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을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명령대상은 도내 물류창고업, 운송택배물류시설, 집하장, 콜센터, 장례식장, 결혼식장으로,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물류관련 업종, 이용자가 많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업종 및 다중이용시설 중 국민경제활동을 감안해 대상을 선별했다. 해당 시설은 공고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경우에만 영업을 위한 집합이 가능하며, 사업장 공통 지침 및 주요 개별 사업장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도는 명령 준수여부를 현장점검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집합금지, 고발, 구상청구 등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양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명령대상을 확대하고, 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1일 0시 기준 경기도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2명으로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이 1명, 지역사회 발생 10명, 해외유입 관련이 1명이다. 지역사회 발생 10명 중 8명은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 관련이며, 1명은 광주 행복한요양원 관련, 1명은 원인불명으로 역학조사중이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일 0시 기준 총 112명이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대비 1명이 증가한 총 50명이다. 관련 확진자 50명 중 쿠팡직원이 32명, 지역사회 추가전파로 인한 감염이 18명이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전수검사 대상은 당초 5월 12일부터 근무한 종사자, 외주직원 및 방문객 등 4,368명에서 간선 배송기사 640명을 추가한 총 5,008명으로, 이중 4,788명에 대해 서울․경기․인천지역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수검사 결과, 1일 0시 기준 4,612명이 음성 판정을, 1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64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 소재 수원동부교회에서 목사 1명, 교인 3명 등 총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는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 5월 29일 확진을 받은 수원거주 모녀가 다니는 교회로 밝혀졌다. 확진자 중 교인 1명이 안성 제일화학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직원 61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5월 24일과 27일 동시간 예배에 참석한 145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양․군포 목회자 모임과 관련해서는 지난 5월 30일 군포시 새 언약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결과 군포·안양 소재 12개 교회에서 목사·신도·가족 등 25명과 함께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목회자 모임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첫 지표 환자의 확진 이후, 1일 0시까지 모임 참석자, 배우자, 며느리, 손자 등 8명의 관련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도는 해당 목회자 모임과 관련된 관내 교회를 대상으로 신도 등 추가 접촉자를 조사중이다. 현재까지 관련하여 총 227명이 검사를 진행했으며, 9명이 양성, 30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88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의 경우 5월 28일 요양보호사의 첫 확진이후, 1관과 2관 입소자 196명에 대한 전수검사로 입소자 4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 됐다. 5월 28일 한국대학생선교회 관련 서울시 거주자의 첫 확진 이후, 가천대생 등 3명이 추가 확진되며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가천대생 218명에 대해 전수검사한 결과 11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99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아울러,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함께 시험을 본 가천대생 496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권고했으며, 확진자 중 한명이 지난 5월 27일 위례주아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 3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2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10명은 검사 진행중이다. 임 단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 안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하고 잠시라도 경계태세를 놓아서는 안 된다”며 “‘나 하나쯤은’ 하는 방심에서 벗어나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반드시 지키고, 가급적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수는 853명으로 전일 0시 대비 12명 증가했다.(전국 1만1,503명) 경기도 확진자 중 659명은 퇴원했고, 현재 175명이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중이다.








광명시, 재난 없는 안전한 여름위해 총력

광명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각종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혹시 모를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 폭염 종합 대책 수립, TF팀 구성-폭염 발생 신속 대응 광명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폭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폭염 종합 대책을 수립, TF팀을 구성했다. 시는 안전총괄과장을 중심으로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농 산물보호반, 전력수급반, 용수관리반, 홍보반, 구조구급반의 7개반으로 TF팀을 구성해 부서별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폭염관리 TF팀은 폭염 취약대상자 파악 및 건강상태 집중관리, 농·축산물 피해 예방 및 관리대책 추진, 전력위기 비상대응 추진, 안정적 용수 공급 추진, 대국민 행동요령 전파 등 각 반별로 업무를 수행해 폭염에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 공공하수도 점검, 안양·목감·소하천 제초작업, 정수장 안전점검 실시 시는 여름 폭우로 인한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며 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제2대 이홍우 원장 임명

경기도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전담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제2대 원장으로 이홍우 사단법인 노동복지나눔센터 대표가 임명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이홍우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이홍우 원장은 1959년생으로 그간 (사)노동복지나눔센터 대표, 고양도시관리공사 비상임 이사 등을 역임, 다양한 경험을 두루 쌓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홍우 원장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이끌며 우리경제의 모세혈관이자 근간인 골목경제 살리기에 매진하게 된다. 이홍우 원장은 “민선7기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이 흘러넘치는 골목경제가 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문을 연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역화폐 운영 및 지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정책 개발 및 시행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고자 ‘경기도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지원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인들의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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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제2차 실행위원회 개최
지난 21일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박순덕)는 청소년안전망 제2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실행위원회는 코로나19 응원 메시지 및 청소년안전망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신규의원 위촉식, 지난 회의 시 지원이 결정되었던 청소년에 대한 진행결과 보고, 위기(가능)청소년 8인에 대한 사례 평가 및 실비 복지지원 지급 판정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다. 센터의 청소년안전망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사례판정 회의에 참여하여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에 대한 욕구 파악 후 지원방향 및 멘토링 학습지원, 복지관 연계, 생활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복지증진에 도모하며 지역 내 청소년 기관 연계강화를 통해 청소년 대상별 맞춤 지원서비스로 보다 더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청소년 상담 및 복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위기(가능)청소년의 상담 심리지원이 가능하며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사례를 신청에 대해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를 비롯해 누구나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02-809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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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 가정의 달 맞이 슬기로운‘오천원의 행복’진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45일간 유지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료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레토르트 식품을 대체식으로 주 1회 제공하고 있다. 이에 복지관에서는 장기간 운영중단으로 영양상태의 불균형이 우려되어 건강식 지원을 위한 ‘오천원의 행복’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인의 한 끼 식사 비용 5천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현재 광이어린이집, 광명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아이코리아 등의 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모금 된 금액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식 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열리던 ‘어버이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복지관 직원이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기념품을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명수정로타리클럽, 새부전약국, 광이어린이집, 동화나라어린이집, 하안

비움, 채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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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확의 기쁨을 어르신들과 함께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첫 수확의 소중함을 감사하면서 살아왔다. 첫 수확을 하면 조상들께 그 기쁨을 알리고 이웃들과 나누며 정을 쌓았다. 철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홍자)에서는 5월 28일(목) 철산1동 주민센터 옥상의 텃밭에서 첫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의 어르신들과 나누며 삼겹살 파티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꾸고 있는 옥상 텃밭에는 상추,고추,오이,호박,감자 등 많은 청정 작물들이 회의들의 정성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이날 파티는 지역의 홀몸어르신들이 신선한 채소를 드실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재배하고 있는 채소의 첫 수확을 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옥상텃밭에서 삼겹살을 대접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져 마련했다. 옥상파티에 참석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부녀회에서 초대해줘 맛있는 고기도 먹고 바깥의 시원한 바람도 쏘이니 너무 좋다. 이렇게 신경써주는 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장홍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채소를 어르신들과 함께 하니 보람있다”면서 “앞으로도 채소를 잘 가꿔 어르신들이 싱싱한 채소를 드시고 건강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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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 수사를 통해 오류인지 위조인지 밝혀야!
김윤호 시의원의 제254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다른법인출자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서가 조작된 정황이 있다’며 ‘시장은 허위 데이터 진상규명을 위한 감사’를 하여야 한다는 자유발언과 관련 광명도시공사는 개발사업부 명의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도시공사는 보도자료에서 김윤호 시의원이 최종보고서는‘건립 후 운영주체’11번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 데이터를 조작한 민간출자 법인에 특혜를 주기 위한 용역보고서가 아니었나 추측된다는 주장에 내부적으로 확인한 결과,‘건립 후 운영주체’11번 질문의 설문조사 결과 기초데이터를 보고서로 옮기는 과정에서 용역사의 오류로 잘못 작성되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 설문조사 항목 중 ‘건립 후 운영주체’11번 문항은 운영 관리주체에 대한 내용으로써 공사는 SPC 지분 참여(33.4%)를 통해 이미 운영·관리 주체로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따라서 공사는 운영주체 설문결과에 대한 조사결과를 조작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타당성검토를 비롯한 모든 관련 자료는 면밀하고 정확히 검토되고, 자료에 있어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중기부·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장(지부장 박노우, 이하 중진공)은 6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월)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해 수출 역량에 맞도록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3차 모집에 281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유망 기업들을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 바우처‘와 혁신성장 유망기업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 바우처‘ 두 가지로 구분해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대상은 ▲글로벌강소기업 ▲브랜드K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정책지원 효과 강화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기업과 진단키트 제조, 감염증 예방 등 K-방역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참가 신청은 6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중진공은 신청기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권역별로 현장평가 대신 비대면 위주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