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금)

  • 맑음동두천 29.9℃
  • 맑음강릉 32.0℃
  • 연무서울 30.3℃
  • 맑음대전 31.0℃
  • 맑음대구 31.2℃
  • 맑음울산 30.3℃
  • 맑음광주 29.2℃
  • 연무부산 22.2℃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32.3℃
  • 맑음강화 29.0℃
  • 맑음보은 30.4℃
  • 맑음금산 31.7℃
  • 맑음강진군 29.9℃
  • 맑음경주시 33.6℃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첨단산업단지 설명회 주민반발로 파행

국가발전을 위해서라면 개인은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는 것이냐!

첨단산업단지 설명회 주민반발로 파행

경기도시공사가 주관한 광명시흥 첨단R&D도시첨단산업단지 합동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제대로 설명회를 마치지 못하는 파행을 겪었다. 2019년 5월 22일(수) 14:00 학온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합동설명회에는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광명.시흥의 많은 토지주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에서 마련한 좌석이 부족할 정도였다. 경기도시공사에서 산업단지 계획,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 산업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질의응답시간이 되자 주민들은 “선하지(처음에 산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계획변경으로 포함된 지역)부분이 주민들이 원해서 넣었다는데 누가 원해서 넣었는지 물어보자. 빠져서 좋다고 했는데 도대체 누가 원했다는 것이냐. 처음부터 계획에 들어있었으면 이사 갈 곳이나 농사지을 땅이라도 알아봤을 것 아니냐. 지금 다른 곳은 땅값이 엄청 올랐는데 몇 푼 보상으로 어디를 가라는 것이냐”고 반발하였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2017년 12월 13일 합동설명회를 개최했고 18년 4월 계획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나 광명시의회에서 주거지역이나 산단이 적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고,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주택 공급정책에 기여해 달라는 의견에 주거지역을 7만평에서 22만평으로 산단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다”면서 “오늘 설명회를 한다고 해서 모든 부분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받아서 계획에 반영하려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성단 주민들이 설명회를 듣는 것에 의미가 없다며 퇴장하면서 이후 설명회는 유야무야 끝나고 말았다. 결국 처음부터 산단에 포함되었던 주민들은 개발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반면 계획변경으로 새롭게 산업단지에 포함된 주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정 교육감, 학생 눈높이 맞는 통일교육 강조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7회 통일교육주간 기념식(통일부·교육부 주최)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마주잡은 평화의 손, 함께여는 통일의 길’을 주제로 개막식과 평화·통일교육 컨퍼런스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 컨퍼런스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지난해 남북정상이 군사분계선을 함께 건너고, 우리 힘으로 군사분계선을 헐어내는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며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오면서 평화·통일교육이 새로운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통일교육은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 적극적으로 평화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한 통일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2017년 수도권 교육청은 힘을 모아 평화시대를 만들어가는 통일시민 교과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 교과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자기 삶의 미래로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학생 스스로 평화·통일에 관한 동기를 갖도록 현장체험학습을 시작한다. 이는 학생들이 1박 2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자신의 미래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과


학생이 기획하여 운영하는 어린이날 !
철산초등학교(교장 송민영)에서는 4월 29일(월)부터 5월 2일(목)까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학생이 만들어가는 어린이 날 행사를 진행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까지 총 1,642명이 어린이 날 행사 기획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정한 학생 중심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 철산초등학교 학생 자치회가 기존의 학교 주도의 어린이 날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 가는 행사를 만들고자 어린이 날 행사를 기획하여, 전교생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어린이 날 하고 싶은 행사 활동을 포스터 형식의 설문조사로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활동에 투표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 자치회와 철산 초등학교 방송부(CBS)는 학생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홍보 및 인터뷰 활동 등 행사 진행 과정을 취재하고 방송하여, 전교생이 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주관한 철산초 자치회 학생회장 김동현은 “어린이 날 행사를 우리의 손으로 기획하고 진행해보니 즐거웠고 뿌듯했다. 무엇보다 참여하는 친구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나눔텃밭」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싱싱한 야채는 덤으로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 구재성)는 지난 21일 밤일시민주말농장 에서 정서적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려운 이웃들과「텃밭 가꾸기」요령과 수확물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구재성 위원장은 특화사업 차수업 수료자들의 모임인「차와 수다」가 이웃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4월부터 텃밭가꾸기를 위원들과 기획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하안1동 누리복지협의체는 2017년부터 우울증, 은둔형, 대인기피증 등으 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당사자들이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비를 통해 10회기 차명상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참여자들은 후속활동인 자조모임을 만들어 올 1월부터 매월1회 만나면서 만화 그리기, 꽃꽂이, 차명상을 하며, 서로의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고 이웃간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눔텃밭에 참여한 회원 안모씨(62세, 여)는 “은둔형으로 3년간 나오지 않다가 차수업을 하며 바깥에 나오게 되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텃밭가꾸기도 배우고, 싱싱한 야채도 가져갈 수 있어서 소풍을 나온 것처럼 기쁘고 즐겁다. 야외에서 아이스티도 마시고 누리위원들과 점심도 하며 혼자가 아니라 행복했다.” 고 말했다.

시 있는 마을




Photo View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어제까지만 의견이 같았고 오늘은 다르다.
안성환 시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놓고 광명시의회 민주당 내부에서 서로의 의견이 갈리면서 이틀연속자신들의 입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는 등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앞서 5월 15일 오전 조미수 시의장, 김윤호,현충열 시의원은 “안성환 시의원은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후보 공격에 앞장섰으며 더불어민주당에 해를 가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기에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면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고, 구태정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보도자료를 보내왔다. 그러나 오후가 되면서 현충열 시의원이 자신의 진위와 다르게 보도자료가 배포되었다는 소문이 흘러 나왔다. 진위여부를 확인하니 현충열 시의원은 처음에는 입장표명을 하려 했으나 고민끝에 않하기로 했는데 보도자료가 나갔다고 했다. 이후 16일 오후 현충열 시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 배포된 자료는 자신의 의도와 다르다는 것을 명확하게 밝힌다고 했다. 한편, 이러한 현상들은 안성환 시의원의 복당으로 광명시의회 민주당 내부에 그동안 잠복되어 있던 정치적 지향점과 색깔이 드러나면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빠르게 분화(分化)가 시작된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아래는 3명의보도자료 전문과 현충열 시의원의 보도자료 전


첨단산업단지 설명회 주민반발로 파행
경기도시공사가 주관한 광명시흥 첨단R&D도시첨단산업단지 합동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제대로 설명회를 마치지 못하는 파행을 겪었다. 2019년 5월 22일(수) 14:00 학온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합동설명회에는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광명.시흥의 많은 토지주들이 참석하여 주최측에서 마련한 좌석이 부족할 정도였다. 경기도시공사에서 산업단지 계획, 교통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 산업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질의응답시간이 되자 주민들은 “선하지(처음에 산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계획변경으로 포함된 지역)부분이 주민들이 원해서 넣었다는데 누가 원해서 넣었는지 물어보자. 빠져서 좋다고 했는데 도대체 누가 원했다는 것이냐. 처음부터 계획에 들어있었으면 이사 갈 곳이나 농사지을 땅이라도 알아봤을 것 아니냐. 지금 다른 곳은 땅값이 엄청 올랐는데 몇 푼 보상으로 어디를 가라는 것이냐”고 반발하였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2017년 12월 13일 합동설명회를 개최했고 18년 4월 계획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나 광명시의회에서 주거지역이나 산단이 적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고, 정부의 수도권 30만호 주택 공급정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