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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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의 코로나19 상황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환자도 수용하기 시작

독일 현지의 코로나19 상황

3월 마지막 주 주말의 독일 거리의 모습입니다. 평소와 같았으면 사람들로 북적일 거리입니다. 기차 역 주변 상점의 문은 대부분 닫혀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많은 물건들이 사고팔았을 거라는 것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지하철 안 평소 때보다 적은 사람들이 타고 있습니다. 버스 앞, 운전석에 들어오지 말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앞문으로 들어가다가 운전기사가 갑작스레 문을 닫는 바람에,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하였습니다. 독일의 길거리에서 가끔 동양인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외치는 이주민 사람들을 만날 지도 모릅니다. 반면, 움츠리며 길을 걷는 아시아 사람들을 보며 미소를 지으며 격려하는 현지인들 및 외국인들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탄 사람은 아시아 사람을 본 다음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외친 중동에 사는 사람처럼 보이는 사진입니다.) 독일의 마트 진열장 곳곳에 물건들이 많이 비어 있는 상황입니다. 독일은 3월 30일 현지 시간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가 60,000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500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3월 29일 독일 WAZ 기사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 온 두 명의 환자가 NRW주에 속한 보홈의 성요셉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독일 현지에서 양정아 기자








‘코로나19 위기 극복’광명시, 500억여 원 집중지원

광명시는 4월 재난기본소득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청년기본소득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시민에게 보탬이 되고 얼어붙은 지역 경제의 물꼬를 트고자 지원금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지원 규모만 500억 원 가까이 된다. 재난기본소득은 시민 1명당 5만 원씩의 광명형(158억 원)과 10만 원씩의 경기도형(320여억 원) 등으로, 1명당 15만 원이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4월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광명시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광명사랑화폐로 받을 수 있다. 또 초등학교 입학생 3000여 명에게 입학 축하금 10만 원씩 3억 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입학일에 맞춰 지급하려던 것을 입학일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이달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애초 7월에 지급하려던 2분기 청년기본소득(1995년 4월2일생~1996년 4월1일생) 9억 원은 5월 8일로 앞당겼다. 지원 대상은 모두 3600여명으로, 1명 당 25만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시는 3, 4분기 청년기본소득도 상반기에 지급할 수 있게 경기도와 협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희망 장학


이재명,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 지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더해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는 시·군에 인구 1인당 1만 원에 상당하는 규모의 재정지원을 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최근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을 검토한 결과 이런 내용을 담은 지원 방안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난기본소득 추가 시행 시·군에 재정지원 검토중...의견 구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도가 보유한 약 4천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시·군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도민들의 의견을 구한 바 있다. 경기도는 주말동안 도민들과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군재난기본소득 추가 지급을 결정한 시·군들은 물론 도가 재정지원을 한다면 시·군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는 곳이 많았다며 재정지원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군과 자치구의 재정격차 해소와 균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도형 기본소득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1인당 최대 1만원에 상당하는 재원을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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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육지원청, 직장동호회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옥)이 18일 광명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동호회 ‘미뜨미뜨(미싱과 뜨개질의 meet)’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천마스크를 제작했다. ‘미뜨미뜨’는 광명교육지원청 소속 일반행정직, 교육전문직, 교육공무직 등 직종을 막론하여 미싱과 뜨개질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의 모임으로 올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직장동호회이며, 현재 활동에 필요한 미싱기 1대를 구입, 보유 중이다. 이날 천마스크 제작은 최근 코로나 19 여파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미뜨미뜨회원 37명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천마스크 제작에 사용된 코튼 100% 소재의 천 등 필요한 물품은 교육지원청에서 지원받은 동호회비로 구입하였으며, 도안그리기-재단-봉제 등 각 공정마다 분업을 통해 효율적인 제작이 이루어졌다. 봉제 작업을 맡았던 한 주무관은“미싱을 구입 후 최초의 활동이 학생들을 위한 천마스크 제작이라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고, 미약하지만 우리가 만든 마스크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뜨미뜨 동호회 회원이기도 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광옥 교육장은 “이번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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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알아야 위반하지 않는다.(7)
1. 후보자등록이 완료되면 후보자는 바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요? ‣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운동기간은 4월 2일(후보자등록마감일 후 6일)부터 4월 14일(선거일 전일)까지이므로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하더라도 바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습니다. ‣ 다만, 선거운동기간 전 까지는 예비후보자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2. 선거운동기간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모든 후보자가 동시에 선거운동을 시작하도록 하여 후보자간에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선거운동의 상시화에 따른 과열경쟁과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3. 선거운동기간 중에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는 후보자의 성명․사진․기호 및 소속정당명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을 게재한 어깨띠, 윗옷 및 마스코트, 표찰 등 소품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공보·선거벽보·명함 등 인쇄물,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 언론매

인천2호선 차량기지도 광명에 설치한다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월 「인천2호선 신안산선 연장사업」의 최적안으로 “인천대공원~독산 연장안”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경기도, 시흥시와 공동으로 국토부에 건의했다. 광명시는 인천2호선 독산역 연결을 추진하고, 다만 차량기지는 현행 시설을 확장하여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 사업의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할 차량기지 설치는 노선 유치 경쟁을 하는 지자체간 기피시설로 합의되지 않고 이견이 있다. 경기도⋅광명시⋅시흥시는 인천시가 인천 운연 차량기지를 확장하여 사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제출하였고, 인천시는 광명시에 차량기지를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여 현재 관련 지자체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지역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며 수도권 안에서도 반드시 지켜져야 할 원칙이다. 그런 점에서 인천시든 서울시든 모든 차량기지를 광명에 두겠다는 주장은 광명에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며 이미 차량기지 2개가 설치되어 있는 광명시로서는 또 다른 차량기지가 들어서는 것에 대해 결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차량기지는 인천 2호선은 운연차량기지를, 서울은 구로차량기지를 잘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차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