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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의 가장 큰 수혜자는 나 자신이다.

강경남 사)한국장애인장학회 광명지회장

봉사의 가장 큰 수혜자는 나 자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113만명이던 우리나라 장애인 수는 지난해 258만명(전체 인구의 5%)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만큼 장애는 우리 가족, 친구 등 누구에게도 올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장애를 안고 태어난 사람들도 있지만 생후에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인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그보다 더 많은 경우는 노령으로 인해 장애인이 된다. 나이가 들면 시력도, 청력도, 기억력도 감퇴하면서 서서히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서 지금 비장애인이라고 우쭐대기 보다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 장애인 학생들을 존중하며 그들이 가진 능력을 찾아내고, 그 능력을 계발하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사)한국장애인장학회 광명시지회이다. 광명의 368명 장애인학생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장학회 광명시지회 강경남 지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장학회 광명지회의 연혁은 어떻게 되나 2011년 1월에 故김병삼 회장이 초대 지회장을 맡으면서 시작되었고, 2013년 4월에 제2대 서정옥 지회장, 2014년 7월에 제3대 제창록 지회장, 2018년 12월 제4대 강경남 지회장 취임으로 설립 9년째를 맞고 있다. 故김병삼 지회장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면서 제가 옆에서 돕기는 했지만 서정옥 지회장이나 제창록 지회장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이끌어 올 수 없었을 것이다. 특히 제창록 지회장은 4년여를 전심전력하여 장애인장학회의 기틀을 만들었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 ◈장애인장학회 광명지회에서 하는 일은 광명시에서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는 것은 없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후원자들의 정성과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분들, 물품을 기탁해주시는 분들, 재능을 기부해주시는 분들이 하나로 모여 자체적인 바자회나 사업을 해서 장애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설립이후 지금까지 장학금, 사랑의 쌀,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5,000여만원 상당을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장애인들이 돈을 벌기 어렵기 때문에 물품보다는 장학금을 지급하여 본인들이 꼭 필요한 것을 구입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 일을 하시게 된 계기는 돌아가신 남편이 저도 모르게 양로원,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이런 곳을 많이 돕고 있었다. 집에 쌀을 팔아 놓으면 얼마안가 없어지곤 했다. 그러다 본인이 사고가 나서 장애를 입게 되었다. 그때부터 장애인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자라나는 장애인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시작한 일이 장애인 장학회이다. 나중에 돌아가신 후 남편이 다니던 경기도 광주의 한사랑 마을 이라는 곳을 가보니 그 사람이 마음으로 열심히 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후 남편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지만 주위의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서 유지를 받든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장애인장학회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에게 한마디 세상을 혼자 살 수 없다는 말처럼 혼자서는 장학회를 이끌어 갈 수 없다. 장학회를 함께 해주시는 운영진과 후원자분들이 계시기에 장애인장학회가 있고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연말 장학금 전달식에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그분들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도록 한다. 현재 150여분이 후원을 해주시는데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이 일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가장 큰 보람은 저 인거 같다. 저를 위해서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봉사를 하고 오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든다. 장애가 없다는 것에, 자식들이 탈 없이 자라주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에 한달이 행복하다. 그래서 가장 큰 수혜자는 저라고 생각한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것으로 아는데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돌아가시고 나서 무너지기 시작한 것 같다. 일을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게 병으로 나타나 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까지 잘 받았는데 4년 만에 다시 재발했다. 완쾌됐다고 생각하다 재발하니 더 힘든 것 같다. 지금은 3개월에 한번씩 치료를 받고 있는데 사람이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게 마음이 편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 계획이 있으시다면 故 김병삼 회장의 꿈이 광명시에 장애인특수학교를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부천에 장애인특수학교가 있다. 광명의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그쪽으로 학교를 다닌다. 그래서 앞으로 상반기에 부천특수학교 학생들 5명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그 장학금이 밝은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 훌륭한 인재로 자라주기를 소망한다.










광명서초, 기부문화의 싹을 틔우다.
광명서초등학교는(학교장 서준희) 4월 18일~19일 양일간 광명서초등학교에서 학생들, 학부모회와 함께 가방, 학용품 등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는 자원봉사단체‘베이비트리’에서 주관하는‘반갑다 친구야’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거나 아이들의 때가 묻은 가방, 학용품 등을 찾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시켜 행사에 자발적으로 기부하였다. 이렇게 모인 가방 400여개와 학용품 2박스는 품목별로 분류하여 국내 저소득가정 및 자원이 부족한 제3국(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광명서초등학교철학인‘실천하는 삶’이 잘 구현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의 자율과 민주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제3국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구촌 가족으로서 세계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품을 기부한 3학년 학생은 “유치원 때 가방을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집에 두었는데 아프리카 친구가 쓸 수 있게 보내니까 기쁘다. 가방이나 학용품을 더 깨끗하게 사용해서 내년에 또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행사에 동참한 학부모회원은“아이와 함께 기부할 가방을 찾아 세탁하고 정리하면서 아프


철산1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화사업’이웃사랑 실천
철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홍자)는 지난 23일 관내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화사업은 취약계층 가정 중, 집 청소 및 정리·정돈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전체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방문한 가정은 장애를 가진 부모와 어린 세 자녀가 거주하는 집으로, 쓰레기와 생활용품이 분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어린 자녀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부녀회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청소부터 집안 정리정돈을 실시하고 간단히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며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해당 가정의 대상자인 윤○○ 님께서는 “집을 어떻게 정리하고 청소해야 하는지 할 줄 몰라서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깨끗한 집을 만들어 주시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장홍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감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아이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기 철산1동장은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즐겁게 봉사와 헌신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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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직무유기, 부시장은 자격 없는 사람
구로차량기지이전 과명비상대책위원회가 국토부를 항의 방문한 다음날인 4월 25일(목) 이효선 자유한국당 광명(갑)위원장은 광명시의회 소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재현,이언주 국회의원,양기대 전)광명시장, 박승원 시장을 싸잡아 비판하였다. 이 위원장은 “백재현,이언주 두분은 광명시 국회의원이 맞느냐. 광명시민이 독극물을 먹을 수는 없다”면서 “구로차량기지 100여 미터 옆 지상에 24개의 정수 탱크 시설이 오픈되어 있다. 환경평가를 거치지 않은 저 철도차량 기지가 지상에 오면, 33만 광명시민들은 어떤 물을 마시겠느냐”고 했다. 또 “2016년 백재현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날 박영선 의원이 백재현 이언주가 전철을 유치했다고 할 때 묵시적 동의를 했다”며 “백 의원은 충현역을 이 의원은 가래대역 유치를 한다고 공약을 했는데 지금은 왜 침묵하느냐”며 “33만 광명시민이 카드뮴,구리,납 등 중금속이 들어간 물을 마셔도 괜찮다는 것이냐”고 두 국회의원을 비난하며 “백 의원과 이 의원은 시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공약이 잘못됐을 때 약속이 안 지켜졌을 때 당연히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진 질문에서 이효선 위원장의 폭탄성 발언이 이어졌는데 “양기대 전)시장 시

광명서초, 기부문화의 싹을 틔우다.
광명서초등학교는(학교장 서준희) 4월 18일~19일 양일간 광명서초등학교에서 학생들, 학부모회와 함께 가방, 학용품 등을 기부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행사는 자원봉사단체‘베이비트리’에서 주관하는‘반갑다 친구야’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거나 아이들의 때가 묻은 가방, 학용품 등을 찾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시켜 행사에 자발적으로 기부하였다. 이렇게 모인 가방 400여개와 학용품 2박스는 품목별로 분류하여 국내 저소득가정 및 자원이 부족한 제3국(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광명서초등학교철학인‘실천하는 삶’이 잘 구현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의 자율과 민주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제3국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구촌 가족으로서 세계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품을 기부한 3학년 학생은 “유치원 때 가방을 버리기 아까워서 계속 집에 두었는데 아프리카 친구가 쓸 수 있게 보내니까 기쁘다. 가방이나 학용품을 더 깨끗하게 사용해서 내년에 또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행사에 동참한 학부모회원은“아이와 함께 기부할 가방을 찾아 세탁하고 정리하면서 아프

소하동 일원 77만6천㎡부지에 5,096세대 주거단지 조성
경기도는 광명시가 제출한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고 24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2025년까지 사업비 3,525억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만6천여㎡ 부지에 5,09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주로부터 제공받은 땅을 먼저 개발 부지로 조성하고, 부지 조성비용에 해당하는 만큼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개발 방식이다. 광명시는 77만 6천여㎡ 가운데 32만2천㎡를 주거용지, 5만㎡는 근린생활용지, 40만4천㎡는 공원, 도로, 학교 등 기반시설 용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구름산 지구는 2001년과 2007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 곳으로 지구단위계획 수립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2015년 개발제한구역이 215천㎡가 추가 해제되면서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됐다. 도는 이번 실시계획 인가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이 노후 주택이 많은 광명시 가리대, 설월리 등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시 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 요 사 업 내 용 □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