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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전통적인 자연산 돌미역 채취방법으로 전통적 가치 인정받아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3월 8일(월) 울진·울릉지역에서 돌미역을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인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을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어업인이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 어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어업유산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해 왔다. 2015년에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배어업, 남해 죽방렴어업을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개의 국가중요어업유산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은 오동나무 등 통나무를 엮어 만든 떼배(뗏목)로 미역바위 군락까지 이동하여 미역을 채취·운반하는 전통어업을 말한다. 울진‧울릉 지역의 돌미역은 품질이 좋아 조선시대 왕실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조선왕조실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남아있을 정도로 유래가 깊다.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은 매년 음력 3~5월 사이 파도가 고요한 날에 이뤄진다.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떼배를 타고 미역바위 군락까지 이동해 한 사람은 창경(수경)을 들여다보면서 긴 낫으로 미역을 자르고, 다른 한 사람은 노를 잡고 낫 작업이 편리하도록 떼배를 움직인다. 채취한 돌미역은 떼배로 마을까지 운반하여 볕이 좋은 백사장의 미역발에 널어서 건조하고, 어촌계는 10~11월경 미역바위 닦이(전통 도구인 낫대(낫에 긴 장대를 덧이어 댄 도구)와 쓸개(논에서 김매기를 하듯 미역바위 군락의 이물질을 긁어 쓸어내는 도구)를 이용해 미역 씨앗이 미역바위에 잘 붙도록 이끼 등을 제거하는 것)를 통해 품질 좋은 미역이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한다.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류평가(‘20.10), 현장평가(’21.3), 주민의견 청취(‘21.3) 등을 거쳐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환경친화적인 전통 방식으로 자연산 돌미역을 마을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하는 문화자산으로서, 역사성, 생태계 보호, 주민참여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떼배 채취어업을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의 보전을 위해 국가와 지자체는 향후 3년간 어업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통 어업문화 보전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와 관광객 증가,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각 지역의 전통어업과 관련된 유·무형 자산들을 적극 발굴하여 사라져가는 전통어업을 보전해 나가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여성의 날 맞아‘性(성)비위 근절’ 캠페인

광명시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 비위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직원들이 출근하는 시간인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시청 본관 앞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장미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성 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광명여성의전화, 광명시민인권위원회, 광명시 공무원노조가 함께 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일로 만난 우리 성평등한 조직문화 함께 만들어갑시다’ 라는 슬로건과 ‘무심코 내뱉은 나의 ‘농담’이 상대에겐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친밀감 표현이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서로를 존중하는 성 평등한 광명시청을 만들기 위한 ‘약속 리플렛’을 배부하며 조직 내에서 존중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성 평등 문화 만들기에 참여 해줄 것을 요청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bread and rose)는,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리던 섬유산업 여성 노동자 1만 5000명이 "생계를 위해 일할 권리(빵)를 원하지만 인간답게 살 권리(장미) 또한 포기할 수 없다"며 10시간


골목경제 살리기에‥올해 37억 규모 3개 사업 추진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7기 경기도가 인구공동화가 우려되는 구도심 상권, 노후상가거리, 청정계곡 복원지역 등 도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골목상권 특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역량만으로는 현실을 타개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경기도 차원에서의 맞춤형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 지원 분야는 ①희망상권 프로젝트, ②청정계곡 상권 활성화, ③노후상가거리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총 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희망상권 프로젝트’는 대형유통기업 진출이나 재개발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분야다. 올해 1곳을 선정해 컨설팅, 공동체 구성 등 위기상권 진단 및 처방프로그램은 물론, 공동마케팅, 공용부분 시설개선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청정계곡 상권 활성화’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생활SOC 사업지에 다양한 특화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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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함께하는 청.와.대꿈의학교 정책간담회
경기도교육청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청·와·대(청소년이 와글와글 소통하는 대토론 의회학교) 꿈의학교(교장 주미화)는 지난 1월 23일 zoom으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정담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광명청와대꿈의학교 학생들과 꿈지기교사, 보조교사, 서준희(광명서초교장) 청와대꿈의학교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zoom에서 화면을 통해 진행된 정담회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만든 정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재정 교육감은 “올해도 코로나19가 해결되지 않아 온라인으로 수업을 좀 더 하게 될 것 같다”며 “청·와·대 꿈의학교는 정책발표 등 좋은 활동을 많이 하는 꿈의학교다. 경기도교육청에는 여러 꿈의학교가 있는데 운동중심의 G 스포츠클럽도 있고, 새해에는 청소년단체 꿈의학교도 만들어진다”고 했다. 이어 고제인(충현초5학년의) 사회로 진행된 정담회에서는 “노동인권은 노동하는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과 권리, 안전조치 등의 인권을 지키는 것이다. 누구나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 노동인권이다. 앞으로 다른 나라의 노동인권도 배우면서 모든 사람을 존중하고, 권리를 지키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깨닫고 보호하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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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스마트솔루션 확산 공모사업, 광명시 최종 선정!
경기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솔루션 확산 공모사업에 광명시가 최종 선정되어 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도·시비 포함 총 20억원 규모로 광명동 광명사거리와 철산동 일원 0.89㎢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스마트 폴 등 첨단 솔루션이 도입될 예정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폭염·혹한·미세먼지에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버스 대기소를 구축하는 솔루션으로 미세먼지 정화와 모니터링, 냉난방 시설, 통합 안전 서비스, 공공 WiFi 등의 기능이 구축된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보안등), CCTV, 와이파이 등을 갖춘 IoT 통합 설치 지주를 구축하는 솔루션으로 골목길형과 가로변형으로 나뉘며 주택가 안전존, 미세먼지 모니터링, 전기자전거 충전, 공공 WiFi, 버스 도착 정보 등 기능이 구축된다. 이번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는 도시재생?주택재개발 구역에 인접하고 도심밀집 및 노후화에 따른 도시 문제 해결이 필요한 지역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여가 휴게 공간 확보, 시민 통신비용 절감과 정보접근성 강화, 골목 미관 개선 등을 통해 만족도와 활력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광명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