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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청소년노동인권조례 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할많하많’

청소년은 스스로가 책임을 지려고 노동현장에 나가

광명 청소년노동인권조례 개정을 위한 토크콘서트 ‘할많하많’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개정을 위한 할많하많 토크콘서트’가 9월26일 연서도서관에서 열렸다.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개정에 할 말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 ‘할많하많’ 토크콘서트는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대표 주미화)와 아산프론티어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준비하여 진행했다. 식전행사로 UCC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 심사를 통해 7작품이 수상을 했다. 양기대 국회의원, 박승원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콘서트가 열렸다. 1부는 한주원 광명시의원, 일하는 청소년 권종현(디자인고 3학년), 청소년유니온 송하민 위원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2부는 김진성 대표가 학생모둠토론 ‘톡톡톡’을 진행했다. 한주원 시의원은 토크쇼를 시작하며 “청소년이 일을 할 때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많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자신들의 소리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청소년노동인권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고 했다. 일하는 청소년 권종현 학생은 “일을 하면서 한 번도 청소년 노동인권을 알려주는 어른이 안 계셨다”며 “청소년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크다. 일하는 청소년들은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책임을 지려고 노동현장에 나가는 것임을 알아주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청소년유니온 송하민 대표는 “청소년노동자의 사용자 갑질도 많지만 고객의 폭행, 폭언, 성희롱 등의 부당한 갑질도 많다. 청소년노동자, 감정노동자의 노동인권이 지켜지는 게 아직은 많이 어려운 것 같다”고 했다. 한주원 시의원은 “광명시에서 청소년노동에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경우 시청이나 센터에 바로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 조례에 '사용자' 라는 용어를 '고용자, 고용주'라고 바꾸고 싶은데 상위법에 따라야하므로 불가능한 부분이 아쉬웠다. 청소년노동인권 조례를 잘 개정하여 앞으로 광명시 안에서 만큼은 청소년노동자들이 안전한 노동환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토론회에서 “청소년만 일할 수 있는 곳 만들기, 청소년이 일하는 곳에는 '청소년이 일하는 곳입니다' 등의 문구를 붙여서 사람들이 인식하게 한다. 고객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제도가 필요하다. 일하는 곳에 안전벨 설치, 노동교육을 의무화 한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상을 만든다. 청소년 노동의 날을 만든다. 근로자의 날을 '노동자의 날'로 바꾸어 '노동'이라는 표현이 익숙해지도록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청소년들은 광명시에 ‘청소년 노동보호센터’를 만들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진상손님을 만났을 때 경찰보다 빠르게 와서 상황을 잘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청소년노동인권 토크콘서트는 끝났지만 민관이 모여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이 존중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뿐만 아니라 인시개선을 위한 교육 등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를 기대해 본다.








하안4랑 행복마을 상자텃밭 개장

광명시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세 환원 마을 사업으로 ‘하안4랑 행복마을 상자텃밭’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하안4랑 행복마을 상자텃밭’은 지난 6월 하안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되어 주민 100여명과 함께 3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선정한 마을 사업으로 하안주공 11단지 공터에 텃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개장식을 갖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주민들과 모종을 심었다. 모종 심기와 함께 상자텃밭 가꾸기 교육도 실시했다. 25일 상자텃밭 개장식 행사에 참여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을 위해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이렇게 멋진 상자텃밭을 조성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 상자텃밭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시길 바라며, 주민 공동 공간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연홍 하안4동장은 “하안4랑 행복마을 상자텃밭을 추진하신 하안4동 주민자치위원회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하안4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안4랑 행복마을 상자텃밭 사업을 추진한 이영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모여 토론하고 기획하여


추석 앞두고 양평 전통시장 방문한 이재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둔 25일 오후 양평 물맑은시장에서 열린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지역화폐는 강자 중심에서 벗어나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역화폐의 유용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양평지역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로 직접 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도민들과 소통하며 지역화폐의 편의성과 효과를 홍보했다. 이어 정동균 양평군수,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전통시장 상인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화폐에 대한 적극적인 호응과 동참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언론의 논쟁을 보면 정부재정지출 측면에서 주로 다수의 약자나 골목상권, 영세 자영업자보다 대기업이나 소수 강자중심의 정책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나 정치는 단순히 경제 측면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발굴해서 시행하는 것이 지역화폐 정책”이라며 “최근 ‘소용없다’, ‘예산낭비다’하는 지적이 있는데, 골목상권에 상당히 효과가 있다는 게 이미 증명이 됐다. 그래서 정부도 지역화폐 규모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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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이웃을 밝히는 따뜻한 명절나눔
소하1동 새마을부녀회, 추석 송편 나눔행사 광명시 소하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순)는 24일 추석을 맞이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등 소외계층 30가구에 가구당 1.2kg의 송편을 전달했다. 김진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잦은 장마와 코로나19로 지치셨을 텐데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송편을 한분 한분께 드리며 인사말을 전했다. 박해경 소하1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계층의 명절이 더욱 쓸쓸한데 이런 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복교회, 행복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광복교회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후원 받아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복교회는 2009년부터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은 김○○(80세) 어르신은 “ 명절이 되어도 찾아올 사람 없고 코로나19로 더욱 외로운데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이웃이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덕규 담임목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지만 행복한 명절 보내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현 철산2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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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이 설날·추석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내용의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3일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설날, 추석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설날·추석 기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이 대통령 재량에 따른 임의 규정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 올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를 놓고 대통령의 결정 방향에 대해 소모적인 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이에 개정안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법에 명확하게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입장에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대통령령으로 되어 있어서 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라는 일부의 주장을 해소하고자 한다. 다만 개정안은 이번 코로나19 재확산 같은 국가적 재난상황이 발생한 경우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설날·추석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넣기도 했다. 양기대 국회의원은 “설날·추석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은 2018년 1월부터 민생안정대책으로 계속 시행되어왔다”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