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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고 희 숙

새벽부터 내린 비

대지를 적시고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함으로 씻어내니

씻긴 내 마음에 그리움을 더 합니다

 

비가 내린 아침

어제의 발자국은

지워졌지만

마음에 각인된 그리움은

그 어떤 빗물에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유난히 빗소리가 좋음은

세상을 그 만큼

포용해 나가는 것이고

당신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빗길 위에

나만의 발자국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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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노인지회에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 전달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지연)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4,000개를 제작하여 8월 6일 (사)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지회장: 박종애)에 전달하였다.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는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가족봉사단 25가족 72명이,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6일 동안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활동에 참여한 김가원, 변선우(하안북중학교1학년) 학생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며 만들기에 참여했는데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족과 함께 활동하며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지연 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이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분실방지 목걸이를 필요로 하는 대상층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애 지회장은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제작에 참여해준 가족봉사단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이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데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서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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