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경지역 평화와 민생경제 살피는 현장 행보… 민원정책실장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당대표 직속 민원정책실장을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은 3월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과 함께 인천 강화군을 찾아 접경지역 안보 현장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일정은 강화 접경지역의 안보 상황을 살피고 지역 민생경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진행됐다.
임 의원은 먼저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위치한 강화평화전망대 망배단을 시찰하며 접경지역 현황을 살폈다. 강화평화전망대는 북한 황해도 개풍군 일대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상징적인 안보 현장으로,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보 현실을 동시에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인천 강화군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렸으며, 접경지역 발전 방안과 지역 현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이 논의됐다.
회의 이후 임 의원은 정 대표와 함께 교동도로 이동해 교동대룡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교동대룡리시장은 실향민들이 형성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전통시장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임오경 의원은 “접경지역의 평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당대표 직속 민원정책실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국민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