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8.4℃
  • 맑음서울 10.7℃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10.5℃
  • 흐림울산 10.4℃
  • 연무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2.5℃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강화 7.9℃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8.3℃
  • 맑음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0.5℃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동네이야기

광명시가족센터, 2025년 연말맞이 가족·다문화·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한 한 해 마무리

광명시가족센터(센터장 남은정)12월 첫째 주,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가족·다문화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성과를 참여자와 함께 나누는 다양한 수료식 및 연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봉사단,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양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먼저, 2025 가족봉사단-연말파티는 가족봉사단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3년 창단 이후 3년째 활동하고 있는 가족봉사단은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가족 단위 봉사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봉사가족 시상식 가족 레크레이션 크리스마스 과자집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1년차 가족은 환경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꼭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열린하반기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수료식에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수강생 41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배움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시상식 소감 발표 도전! 한국어 퀴즈왕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한국어뿐 아니라 한국 상식·문화 영역까지 확장된 문제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퀴즈 우승자인 탕○○(중국) 씨는 한국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앞으로 토픽 자격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한국어에 대한 애정과 의지를 밝혔다.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한국어교실 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 시낭송 크리스마스 루돌프 만들기 소감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 했다.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적응지원사업 참여 학생은 1년 동안 진행한 한국어 학습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언어·문화적 역량을 쌓아왔다. OO 학생은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확인하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구성은 센터장 인사말 수료증 및 상장 수여 크리스마스 아이싱 쿠키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참여 학생 이○○선생님이 어려운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시가족센터 남은정 센터장은 올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가족친화·다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명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생애주기별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 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가 기관장과 현장 직원이 하나로 뭉치는‘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일동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완료된 업무직 직종 통합에 발맞춰, 현장에서 근무하는 업무직 직원 133명 전원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동 사장은 본부와 광명동굴 등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경영 프로세스에 실효성 있게 반영하여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쇄신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은 3월 10일(화)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설운영부와 경영지원부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12일(목)에는 광명동굴 현장에서 동굴사업부 직원들을 만난다. 이어 13일(금)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번 업무직 대상 소통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직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원팀’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