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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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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농부 김백근

자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논두렁음악회를 연다.

음악과 농사! 언뜻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두가지를 조화롭게 해나가는 사람이 있다. 노래하는 농부 아티스트 김백근이다. 그는 18,000여평의 농사로 그 규모가 광명에서 두 번째로 많은 농사를 지으며 추수가 끝나면 매년 논두렁음악회를 열어 피곤한 영혼들을 씻겨 준다. 뿐만 아니라 음악회의 수익금과 후원금은 전액 쌀을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천사표 농부이기도 한다. KBS 휴먼다큐 사미인곡,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등의 방송 출연으로 이미 광명의 유명인사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김백근씨를 만나보았다. ◈20대에 음악을 하다 광명으로 다시 돌아와 농사를 지으신 이유는 포리너(이방인)라는 5인조 그룹 활동을 하고 있었다. 활동을 하던 중 상업적인 부분 즉 순수음악을 하느냐 상업적인 음악을 하느냐 부분과 종교적인 부분에서 멤버들 간의 갈등이 있어 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려웠다. 그룹이 해체되고 고향인 광명에서 곡이나 쓰고자했는데 작곡을 배운 것도 아니고 쉽지 않았다.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음악을 계속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농사는 자연스럽게 짓게 되었다. ◈논두렁음악회를 하게 된 계기는 3회까지는 시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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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하안3동, 우리 마을 문제는 우리가 함께 풀어간다.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진)는 지난 3월 15일 하안상업지역 우리은행 뒤 근린(쌈지)공원에서 광명시 공원녹지과 주관으로 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위한 최종(3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안3동 근린(쌈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은 ‘우리동네 문제점과 대책,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난 2018년 개최한 광명시 통장워크숍 분임토의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하안3동 통장협의회의 정책 제안사업이다. 이번 주민 설명회에는 하안3동장, 김재일 주민자치위원장, 최인선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장, 이선남 통친협의회장, 서영만 주민자치위원, 안문수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나상준 바르게살기위원회 고문, 윤영식 작은화가들 미술학원장, 이화수 대성안경 대표, 유석용 13단지 입주자대표,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강신성 지역위원장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박승원 시장 취임 이후 ‘지역의 현안은 주민과 함께 해결해야한다’는 자치행정에 협치 마인드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주민 설명회에는 야간 조명 조도 개선, 방범 카메라 설치, 공사 시 안전 문제, 공원 명칭 공모, 공원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번 근린(쌈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에는 도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