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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노리야 요리야’ 맛있는 동화요리

엄마,아빠 드리고 동생과도 나눠먹을 거예요.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그 맛있는 음식의 대부분이 인스턴트식품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친환경 음식은 맛없는 음식으로 각인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주어지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소하도서관(관장 김경희)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맛있는 동화요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화순 아동요리전문강사가 운영하는 맛있는 동화요리는 매주 토요일 12회로 진행되는데 어느덧 11회를 맞이하였다고 한다.

 

20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친구들과 신나게 웃고 떠들며 만드는 요리시간은 아이들에게도 부모들에게도 매우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재미와 음식을 만들어 부모에게 자랑하는 즐거움에 빠지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음식을 만들면서부터 식습관이 변하고 음식을 소중하게 대하는 부분이 기특해서이다.

 

이날도 아이들은 정성껏 샌드위치를 만들고 난후 스스로 자신들이 음식을 만들었던 자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대견함을 보여 주었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서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도 하고 책도 같이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김화순 선생님이 재미있는 전래동화 동영상을 보여주자 아이들은 푹 빠졌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생과 아빠도 전래동화 보는 재미에 함께 하였다.

 

김화순 강사는 아이들이 본인 스스로 음식을 만들면 자신이 만든 음식에 자부심이 생기고, 싫어하던 음식에 대한 시선도 변한다. 옆에서 다른 친구가 맛있게 먹으면 본인이 싫어하던 음식도 맛있게 먹는 등 올바른 식습관이 길러진다. 그러다보니 부모님들도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했다.

  

김경희 소하도서관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한편, 김화순 아동요리전문강사는 광명동에서 노리야 요리야라는 아동요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기존의 요리활동으로 끝났던 요리에서 탈피하여 요리활동 속에서 동화,과학,수학,요리테라피,미술 등의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적용하여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하도서관,광명보건소,하안중학교,광문중학교,소하고 등에서 다양한 요리를 통해 친환경 급식과 올바른 식생활이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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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야 요리야’ 맛있는 동화요리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그 맛있는 음식의 대부분이 인스턴트식품이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에게 친환경 음식은 맛없는 음식으로 각인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주어지면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소하도서관(관장 김경희)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맛있는 동화요리’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화순 아동요리전문강사가 운영하는 ‘맛있는 동화요리’는 매주 토요일 12회로 진행되는데 어느덧 11회를 맞이하였다고 한다. 20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친구들과 신나게 웃고 떠들며 만드는 요리시간은 아이들에게도 부모들에게도 매우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는 재미와 음식을 만들어 부모에게 자랑하는 즐거움에 빠지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음식을 만들면서부터 식습관이 변하고 음식을 소중하게 대하는 부분이 기특해서이다. 이날도 아이들은 정성껏 샌드위치를 만들고 난후 스스로 자신들이 음식을 만들었던 자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대견함을 보여 주었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서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도 하고 책도 같이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