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국회의원(광명갑), 이언주 국회의원(광명을), 국회법제실이 공동주최하는 ‘경기 광명시 갑․을 지역현안 입법지원토론회’가 오늘 (12월15일) 오후 2시 광명시평생학습원 2층 공연장에서 ‘미래도시 광명, 어떻게 만들것인가’라는 큰 주제로 개최됐다.
좌로부터 박철(국회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안성환(광명시의회 시의원), 김시호(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 이인행(광명시 시민안전국정보통신과장), 백재현(국회의원), 정의돌(경기도 공공택지과 공공택지과장),정현하(국회법제실 미래창조문화법제과 법제관), 정대운(경기도의회 도의원)
토론회는 백재현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진행했으며 이인행 광명시 시민안전국 정보통신과장과 정의돌 경기도 공공택지과 공공택지과장의 주제발표 후 각 토론회로 이어졌다.
이인행은 광명시의 입지여건, 자연환경, 지역경제현황 등의 광명시 일반현황을 설명한 후 광명 U-City 추진현황, 운영성과 설명들을 이어 설명했고 최근에는 U-City에서 Smart-City로 변경되는 과도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명시의 수배차량 실시간 알람시스템으로 시내로 진입하는 수배차량 검거능력을 홍보했다.
이어 발표한 정의돌은 (가칭)광명시흥 첨단 R&D단지 조기 착공 입법과제에 관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개요, 조기착공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제를 설명했으며 본 사업의 타당성조
사 및 도의회 의결까지 장기간 소요되나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중 LH 산업․유통 단지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확정(‘16.9)후 발주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발표의 말미에는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방향을 신구조문 대비표를 비교하면서 제시했다.
토론회에서 김시호는 <광명스마트 시티 구축에 대한 제언>, 정현아는 <광명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입법과제에 관한 입법정책적 방향 검토>, 안성환은 <광명시흥테크노벨리 사업에
따른 원주민들에 대책마련 시급>, 정대운은 <광명시흥 첨단R&D 조기 착공을 휘한 입법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 시민은 얼마 전 학온동 동사무소에서 실시한 경기도 산업단지 관련 설명회는 설명회도 아니다. 보도를 내기위한보도자료 수준이었다. 진정한 사전설명회가 되어야 한다.
입법지원 토론회는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2시간 2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두가지 주제를 다루기에는 좀 짧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토론회는 ‘모든 사업은 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진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을 하고 공감대를 갖는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두 주제에 관해 지속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현안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