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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시의회 소식

경기도의 4.15총선, 누가 누가 뛰고 있나

5명의 국회의원 중 더불어민주당이 4명인 수원시

4.15 총선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60개 지역구로 전국 최대를 자랑하는 경기도의 현재 국회의원과 이에 대적해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현황을 살펴보기로 했다.

 

120여만명의 인구가 살고있는 수원시는 갑,,,,무의 5개 선거구를 가지고 있다. 현재 5선거구에 2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여 4: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으나 현역의원들이 등록하지 않아 별 의미는 없다.


수원갑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되었지만 지금은 바른미래당 인 3선의 이찬열 의원이 현역으로 있다. 수원을은 검사 출신의 초선 백혜련 의원이, 수원병은 초선의 김영진 의원이, 수원정은 재선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인 박광온 의원이, 수원무는 4선의 김진표 의원이 현역의원으로 있다.

 

이찬열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되었으니 지난 2016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수원의 전 선거구를 싹쓸이 한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이 이찬열 의원의 수원갑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등록한 곳이 한군데도 없어 현역의원의 파워를 실감나게 하고 있다.

 

이찬열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수원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50) )청와대행정관, 이재준(55) )문재인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전문위원, 자유한국당 이창성(58) )목원대 교수, 최규진(58) )경기도체육회사무처장, 국가혁명배당금당 변진선(55), 최길례(72), 최연배(64), 무소속 최창민(33)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백혜련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수원을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없고, 자유한국당 한규택(53) 자유한국당수원시을당협위원회운영위원장, 정미경(54) ) 18,19대 국회의원, 국가혁명배당금당 황지윤(44), 공철우(76), 최귀정(51)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영진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수원병 역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한명도 없고, 자유한국당 김용남(50) )19대 국회의원, 바른미래 김형태(63) )바른미래수원병지역위원장, 민중당 임미숙(49) )민주노동당수원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광온 재선 의원이자 최고위원이 현역으로 있는 수원정 역시 더불어민주당은 아무도 없고, 자유한국당 임종훈(66) )청와대민원비서관, 민중당 남동훈(29)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4선의 김진표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수원무 역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없다. 자유한국당 박재순(58) )경기도의원, 국가혁명배단금당 장용훈(34)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 한 수원시, 현재까지도 수원갑을 제외하고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한사람도 등록하지 않을 정도로 현역 국회의원의 파워가 막강하단 얘기다.

결국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과 야당의 싸움으로 귀결 될 수밖에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수성에 성공할지 자유한국당이 어느 정도 탈환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되었지만 바른미래로 당적을 옮긴 3선의 이찬열 의원이 4선에 성공 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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