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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시의회 소식

안성환 광명시의원,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설립 포럼’ 참석

“광명의 뿌리를 세우는 역사문화 인프라 필요.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 설립 포럼에 참석해 지역 역사 자산의 체계적 보존과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광명에 뿌리를 둔 역사 인물과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명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거울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고 토론 과정에서 광명이 지닌 역사적 깊이를 시민과 공유할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광명에는 조선 중기의 명재상 오리 이원익, 비운의 세자빈 소현세자빈 강씨, 임진왜란의 명장 이순신(무의공), 조선 후기 문신 정원용, 그리고 지역 기반의 유서 깊은 가문인 광산 김씨 등 역사적 인물과 가문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전시할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다.

 

 

안성환 의원은 광명에도 역사문화박물관을 통해 선조들의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길이 남겨야 한다도시의 경쟁력은 경제 규모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의 깊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자신이 사는 도시의 인물을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문화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물관 설립 필요성과 운영 방향, 전시 콘텐츠 구성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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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365지역봉사회, 하안3동 어르신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광명365지역봉사회(회장 박지은)는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3동에 사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지원사업’ 중 하나로 마련했다. 지난달 진행한 1차 활동에 이어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르신들 입맛을 돋울 겉절이와 소고기 계란장조림을 정성껏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가구별로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직접 전하고 어르신들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 식생활을 개선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추진했다. 박지은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틀간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65지역봉사회는 앞으로도 계속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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