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6.1℃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도의회,시의회 소식

한주원 시의원, 전동킥보드 운행에 시민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편리하지만 시민들의 불안이 해소되어야 한다.

261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331() 더불어민주당 한주원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현재 밤낮으로 광명시를 누비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안전 확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였다.

 

한주원 시의원은 요즘 길거리에서 전동공유킥보드를 흔히 볼 수 있다. 이용 요금도 5분에 1,000원정도로 저렴해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하는 수단이다. 그러나 25km 이내의 전동킥보드가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차도와 인도를 누비고 그 주차도 무질서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해치고 거리미관을 해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는 오토바이처럼 이륜차로 분류돼 자전거 도로에서 주행 할 수 없지만 아직까지는 자전거 도로와 보도에서 주행이 가능하여 사실상 아무데서나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광명시에 킥보드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가 4개나 되지만 회사별로 기체가 다르고, 같은 회사제품도 기간에 따라 기체가 다르다. 또 업체가 안전성 시험도 받지 않고 수입하거나 원산지 표시도 없이 유통하는 등 규정위반킥보드가 상당하다는 보도도 있었다. 사고도 계속적으로 급증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한주원 시의원은 이렇듯 차도 인도 가리지 않고 쌩쌩 달리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시민불안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개인별 보호징구를 갖추지 않아도 단속하기도 어렵다. 우리시는 사업용 킥보드가 아무 곳에나 주차되어 있어도 과태료를 부과할 수도 없고, 불편민원이 있어도 그것을 수거할 권한도 없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위해 전동공유킥보드에 관한 관련 법률이 없는 상황에서 광명시는 킥보드 업체,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달라.

이후

첫째, 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안전교육을 필수 이수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

 

둘째, 킥보드 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킥보드 주차 시 도로점유와 적치, 지하철역 출입구, 버스역 주변, 공사장 주변이나 인도의 중간에 주차된 무질서 주차를 관리하게 하고 킥보드 차고지를 마련하게 해 달라.

 

셋째, 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헬멧 미착용, 음주운전, 신호위반, 인도주행, 차로위반주행 등의 수칙위반 시 지도하고 단속하게 해 달라면서 전동킥보드는 요금이 저렴하고 빨라서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승용차와 접촉사고와 비접촉 사고, 인도에서 행인과 접촉사고가 늘어나는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아직 관련법이 없으니 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늘어나는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촉구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