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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명시청소년재단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역사와 예술이 만난 청소년 도슨트 전시회 성료

- 청소년 문화역사 탐방 결과물로 우리나라 역사를 예술로 표현한 청소년들 작품 전시
- 청소년이 기억하고 기록한 역사의 한 페이지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해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 도슨트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들은 11~16세 청소년들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참여한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 역사랑, 예술할래?’의 결과물이다.

 

역사랑, 예술할래?’는 청소년이 역사를 단지 외우는 것이 아니고 기억해 나갈 수 있도록 기존의 박물관, 미술관 등을 탐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역사교육과 예술 활동을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 예술 활동으로 광명시 예술협동조합 이루와 연계하여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의 궁중기록화인 [화선능행도] 조선시대 왕의 초상화 [어진] 안견의 [몽유도원도] 윤동주 시인의 작품 병풍의 역사 등을 알아보고 이를 콜라쥬, 팝아트, 먹드로잉, 시서화 등으로 표현한 다섯 가지 에피소드의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직접 역사와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로 나서 행사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역사를 예술 활동과 함께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도슨트라는 특별한 경험을 해서 좋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시민은 청소년들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니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본 것 같아서 좋았다며 청소년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청소년 도슨트 전시회는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시간으로, 광명 시민들에게는 청소년 주도의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청소년 문화역사 탐방 프로그램과 전시회는 역사와 예술을 접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사로 청소년들이 도슨트 활동으로 역사를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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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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