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7.8℃
  • 흐림대전 7.5℃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7.5℃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5.9℃
  • 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동네이야기

앗~땅콩이 주렁주렁

앗~ 땅콩이 주렁주렁~~

광명동 초등학교에는 “사랑의 텃밭”이 있습니다.

전 학년이 사랑으로 가꾸어 가는 아이들의 공간이자

자연과 어우르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배려, 나눔 ,소통을 배우고 익히는

삶의 체험장이기도 합니다.

전 학년이 1,2학년 감자, 3학년 땅콩, 4학년 옥수수, 5학년 방울토마토와 고추

6학년 고구마심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땅콩 캐는 날!

아이들이 계단에서 조심스럽게 이동하여 텃밭을 향해 내려오고 있네요.

미리 수확한 감자와 옥수수는 요리를 해서 먹었고,

오늘은 3학년 학생들이 직접 심은 땅콩씨앗을 잘 키워

주렁주렁 열린 땅콩을 수확하는 날입니다.

먼저 선생님께서 땅콩에 대한 설명을 하고 땅콩 캐기와 삶기를 시작합니다.

“땅콩은 여름작물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밤과 낮의 기온차가 많이 나게 되면

썩거나 싹이 나기도 한다고 하네요.”

더운 날씨에 땅콩작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어있는지도 모르고 참 열심히 작업하고 있네요.

여기 여학생들도 삼삼오오 모여 땅콩을 따고 있네요.

어린농부들의 고사리 같은 손놀림으로 땅콩 밭에 선생님과 친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땅콩은 열매채소로 생각했는데 사실 땅속에 꼭꼭 숨어 있더라구요.

마지막 마무리로 엄마들의 손길에 땅콩이 깨끗해졌어요.

오늘 수확한 땅콩을 3학년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땅콩처럼 고소한 향기가 우리 이웃에게 까지 전해졌으면 합니다.

겨울김장으로 6학년 선배들이 배추와 무를 심었는데 풍성한 수확으로

어려운 이웃들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합니다.

광명동초등학교 “사랑의 텃밭”에는 항상 사랑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권 영례 시민기자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