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광명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생성형 AI와 예술 토론회’가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는 문화예술 관계자뿐만 아니라 광명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현대 사회에서 크게 자리 잡고 있는 AI가 예술분야에서의 활용분야 및 AI가 예술에 미치는 영향과 가능성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노트북과 스마트 폰으로 실연 가능하다. 광명문화예술에 꼭 필요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할 수 있는 공생 토론회가 될 예정이다.
(사)한국예총 광명지회 이주형 지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AI가 예술분야 어디까지 참여가능한지와 앞으로 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로 인한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AI를 융합 공생하여 아름다운 창작물을 도출해 내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효율적이고 협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구체화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앞서야 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AI대표이자 기업 대상 인공지능 실무 활용 및 업무 효율화 전문 강사인 박시삼 대표의 토론회가 기대된다. 직접 예술문화 분야를 접목하여 실연하는 토론회에서는 미술, 사진, 문학 그리고 음악, 연극, 무용,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예술 형태를 탐색하고 창조하는 예술 산업으로서 세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의 예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광명예총 홈페이지나
https://naver.me/5Vm3z9aQ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