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이형덕의원은 11월26일 제290회 정보통신과 행정감사에서 시민들이 광명시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축제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축제지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광명시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시민들이 이러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축제지도는 광명시의 다양한 행사를 한곳에 모아 지도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도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이 제안한 축제지도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행사 일정, 장소, 주요 내용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자는 것이 이 의원의 주요 주장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축제지도 도입은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모두 높이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행정이 시민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광명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을 계기로 광명시가 시민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