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은 제290회 행정감사에서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획일화되어 가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새로운 개발이 필요하다며 ‘역사문화테마 예술보도’ 보급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이형덕 의원은 “광명시의 보도에 역사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문양을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면 어디에도 없는 광명시만의 독창적인 예술도로가 조성될 것이다”라면서 “오리 이원익 종택 및 관감당 주변, 광명동굴, 기형도 문학관, 음식문화거리 등에 예술보도를 조성하면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이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의회 연구회를 통해 살펴보니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지급하고 있었지만 지역명소 택시투어권,자연휴양림 이용권,벌초대행 서비스이용권,갯벌체험 이용권,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리기,공연관람권 등 지역만의 스토리가 담긴 답례품을 선물하는 지역도 있었다. 광명시도 역사문화테마 예술문화거리 보도 조성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업으로 접목하여 주민들이 디자인하고, 주민이 예술가가 되어 직접 참여하게 만든다면 재원도 확보하고, 주민들의 광명에 대한 애정도 깊어지게 만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며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