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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명시, 시민 창작 도서 발간 지원… 독립출판 작품 공모



- ‘독립출판 지원 작품 공모참여자 721일부터 88일까지 모집

시민문화 확산 위해 원고 공모·도서 발간·판매행사까지 연계

신규 참여자와 교육 수료자에 가산점 부여창작 참여 저변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민이 직접 쓴 창작 원고를 도서로 발간하는 광명시 독립출판 지원 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판을 꿈꾸는 시민에게 자신의 원고를 독립출판 형식으로 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완성된 도서를 기존 출판사와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수필, , 소설, 기록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원고와 표지를 갖추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30명 내외의 시민 작가를 선정해 오는 9월 도서를 발간하고, 927일에는 전시·판매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 참여하는 시민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일 점수일 경우 우선 선정함으로써 신규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독립출판 강좌 한 줄의 글, 한 권의 책으로수료자에게도 동일한 가산점이 적용된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제와 분야는 자율이다. 제출 원고의 분량은 A5용지 기준 50쪽 이상이며 인쇄용 피디에프(PDF) 또는 한글(hwp)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88일까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은 후 원고와 함께 이메일(sem28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방진호 도서관정책과장은 책을 만들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출판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글을 쓰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지역의 문화도 더욱 풍성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정책과(02-2680-09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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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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