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 새마을 금고 소하지점 개점식
나눔! 지역사회 공헌의 가치창조를 모토로 다양한 복지문화교육사업 및 지역 환원사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광남 새마을금고(이사장 조 용호)!
본점, 중앙지점, 광명사거리역지점에 이어 역세권 개발로 나날이 발전하는 소하동에 소하지점 개점식이 10월 15일 많은 내빈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성대하게 있었다.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광남 새마을 금고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찍는 날이다. 광남 새마을 금고에서 운영하는 광남 산악회는 광명 제일의 산악회로 발돋움한지 오래이고 그밖에도 장학금 지급, 사랑의 좀도리 쌀 지원 등 많은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1981년에 창립한 광남 새마을 금고는 조 용호 이사장을 필두로 36명의 임직원이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어느덧 총자산 273,787백만원, 적립근 13,556백만원, 공제총유효 계약고 2,000억원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