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21.4℃
  • 연무서울 16.3℃
  • 연무대전 17.4℃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0℃
  • 연무광주 17.1℃
  • 구름많음부산 19.3℃
  • 구름많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3.5℃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20.2℃
  • 구름많음거제 18.1℃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 층간소음 갈등 주민 참여로 푼다

-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법을 찾기 위한 주민간담회열어 현장 중심 갈등 완화 방안 논의

 

- 전문가 제안과 단지별 사례로 실질적 예방·조정 해법 모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 해소를 위한 주민 소통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법을 찾기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갈등 완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심리상담·커뮤니티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내 93개 공동주택 단지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층간소음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광명시 내 93개 공동주택 단지 중 81개 단지가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며, 700세대 이상 의무관리단지의 경우 98%가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지난 202435, 2025년 현재까지 15건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민원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간담회에서는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의 민원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단지별 층간소음 대응 사례에 대한 현장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전문가들은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단지 간 정보 교류로 운영 노하우도 공유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동주택이 늘어날수록 층간소음의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층간소음관리위원회 운영의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달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의 갈등관리 정책이 높은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철산주공8·9단지(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재건축 임대주택(행복주택)’의 예비입주자 추가모집 공고를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예비자 소진에 대비한 예비입주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각 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과 고령자이며, 전용면적 59㎡형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인근의 초역세권 입지로 광명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임대조건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5일(수)까지 공사 청약센터(house.gmuc.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서일동 사장은 “현대적인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는 철산주공8·9단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광명 시민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주거 안정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