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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명의 힘, 믿는다. 백재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국회의원 3선 도전에 나선 백재현 의원(더불어 민주당)26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이 위치한 금산빌딩 3층에 더불어 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 등 400(개최 측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다졌다.

 

이날 중앙당에서는 박영선·이인영·원혜영·김상희·이언주 의원, 김홍걸 더불어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참가 하여 힘을 실었다.

 

개소식에 앞서 백재현의원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백재현 의원은 당의 분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당을 지켜왔다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유지를 잇는 정통야당, 적통야당은 더불어 민주당으로, 야당의 분열이 있을수록 지지자들의 결속과 단합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이인영 의원은 백재현의 깃발을 올려 달라. 일자리를 만드는 사람이 누군가 그 사람이 백재현이다. 시대정신을 앞서가는 백의원은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이룰 수 있는 답을 가지고 있다하였으며 원혜영 의원은 국민의 세금 도둑질을 막을 세무 전문가 백재현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언주 의원은 경제민주화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 더 민주당 백재현 의원을 선택해 달라고 하였고 박영선 의원은 경제가 엉망이다. 광명의 새로운 지하철 시대를 열기위해서 백재현·이언주·박영선 트리오가 지하철시대를 열 수 있다. 어제 회의가 끝났다. 이제 광명으로 지하철이 들어온다. 총선을 앞두고 단결하고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하여야 한다고 축사를 마무리 하였다.

 

또한 김정길 호남향우회장은 호남은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항상 있다. 시에 오랜 동안 국장이 한 명도 없다. 그리고 관변단체 사장이 한 명인가 있고 한명도 없다. 앞으로 의원님들 시장님들이 인구 비율로 해 달라. 그런 부분들을 완결시켜서 호남인들에게 표를 달라고 해야 한다고 말 했다. 의원 공격하는 모습은 아버지를 욕하는 것과 같다. 누가 싸우라고 했나, 창피하닌깐 이런 부분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백재현 의원은 우리 광명은 지금 8만 여개의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60만평의 일자리 단지 조성이라는 중요한 전환기에 와 있는데, 이런 대규모 프로젝트는 견습 선원이 아닌 능숙한 선장, 저 백재현만이 완수해낼 수 있다면서 제가 3선 국회의원이 되면 경륜이나 경력 등을 고려할 때, 지금 광명에 가장 필요한 상임위인 국토위원장이나 산업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 의원은 광명 시장을 두 번 지내면서 6천억 원 규모의 시정을,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33조원 규모의 도정을, 1야당의 정책위의장으로 375조원 규모의 국정 전체를 다뤄본 저 백재현은 온 나라를 통틀어 서도 손꼽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오는 413일 총선에서 실현가능성이 불분명한 말보다 검증된 실력, 길을 아는 경험, 확실하게 약속된 힘을 가진 백재현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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