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8.1℃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8.5℃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8.6℃
  • 제주 10.6℃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사회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회가 되어야!

철산1동 시장 동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

201719일 광명1동을 필두로 시작된 ‘2017년 시장 동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 2일째 순서로 철산1동 방문이 110() 국민체육센터 4층에서 있었다.

백재현 국회의원, 권태진 도의원, 김정호,나상성,김기춘 시의원, 김충숙 새마을지회장, 이강우 마을금고이사장, 장석두 주민자치위원장과 동 유관단체장 및 단체원, 주민 등 많은 철산1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양기대 시장은 인사에서 철산1동 주민센터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이곳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하게 되었다. 주민센터 리모델링공사에 1억원의 예산을 세웠는데, 지역시의원들과 동장의 요청으로 3~45천의 예산을 3월 추경에 세워 엘리베이터와 리모델링을 같이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한다고 하여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정호 부의장, 권태진 도의원, 나상성 시의원의 인사에 이어 다시 마이크를 잡은 양기대 시장은 다른 곳은 뉴타운이 안 되는 추세인데 광명은 이상하게 추진이 잘된다.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의 반대는 원천적 반대와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반대의 두가지로 보인다. 원천적 반대는 시에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 잘못됐다고 하는 곳에는 회계감사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하며 뉴타운의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난타전이 시작되다.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 한 주민은 시장님께서 뉴타운에 관한 비리가 있으면 조치하겠다고 했는데 전 조합장이 벌금을 맞았다. 그건 비리가 아니냐. 왜 가만있느냐. 그리고 시장 만나기가 대통령 만나기보다 어렵다. 또 송곳하나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닌데 걸핏하면 경찰은 왜 부르느냐.”고 하소연 하자

양기대 시장은 지난 6년 반 동안 여러분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 저도 심정적으로 뉴타운 반대자다. 민주사회에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강제적으로 법에 의해서 재산을 가져간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갈 수 있다. 그런데 그 법이 75%가 찬성하면 가게 되어 있다. 지난 시간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다시 투표를 붙인 곳도 있다. 생각 같아서는 지난번에 25%로 낸 걸로 주민투표를 붙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여러분이 그토록 원한다면 법률적 자문을 구해 보겠다. 합법적으로는 할 수 있지만 시장이라고 75%가 있는데 근거 없이 안하겠다고 할 수는 없다.”고 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런 자리보다는 주민들에게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니까 뉴타운 주민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하자 양기대 시장은 명절 지나서 할 계획이다라고 만남을 약속했다.


다양한 건의사항

#.김포공항을 향하는 항공기로 인한 소음대책 #.예지유치원 앞 인도문제 #.우성아파트 후문 진입로 확장을 위한 완충녹지 완화, #.점심시간 오발탄(식당)을 찾는 손님으로 인한 교통체증 #.남부순환로 확장에 따른 터널식 방음벽 설치 #.오발탄 신호체계 개선 등을 건의하여 즉석에서 해결을 약속하기도 하고 해결노력을 약속받기도 했다.

소하권에 비한 철산동의 낙후문제에 대해서는 “7, 8.9, 10.11단지 재건축의 가장 큰 난제가 학교문제였는데, 해결되어 빠른 추진이 가능할 것 같다. 재건축이 되면 도시가 새롭게 변할 것이다라고 했다.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항상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예전에 시장과의 대화가 각본에 짜여진 듯 한 어색함이 있었다면, 이날의 대화는 다양한 의견 개진으로 조금 시끄럽기는 했지만 생생한 삶의 현장을 보는 것처럼 활기가 있었다. 또 생존권이 걸린 뉴타운 주민들의 절박함을 인정하고 차분하게 설득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6년차 시장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다만 김정호 시의원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동굴, 실내공기질 ‘매우 우수’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 명소인‘광명동굴'이 최근 실시한 실내공기질 정기 측정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측정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 검사 기관을 통해 진행되었다. 측정 결과, 호흡기 건강에 민감한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수치가 일반 다중이용시설 기준치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광명동굴 내부 공기가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특히, 광명동굴은 인위적인 장치보다는 동굴 고유의 천연 풍도를 활용해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순환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폐쇄된 공간이라는 느낌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공사는 방문객들이 머무는 모든 동선에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을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정기적인 측정과 데이터 관리를 통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들도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동굴은 자연이 선물한 바람길 덕분에 도심보다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