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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철산1동 자율방재단 자체 방역 실시

사성공원 내 선녀벌레 및 해충 방제활동

철산1동 자율방재단(대표 김홍순) 회원 10여명은 해충의 왕성한 활동으로 자칫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530일 방역활동을 실시하였다.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모기, 선녀벌레, 해충 등의 유충 조기방제와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방역활동으로 전염병 예방과 민원발생을 최소화 하고자 실시한 이번 방역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사성공원과 배수펌프장 주변 일대에 집중적으로 하였다.

 

효과적인 방제활동을 위하여 공원녹지과에서 장비를 의뢰 받아 방역기 및 개인용 방역기 6대를 빌려 유충들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자율방재단장(단장 구필회)으로부터 사전 교육을 받고, 김종근 철산1동장 및 직원들과 함께 구역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방역하였다.


여성방재단원들은 처음 실시하는 개인 방역기에 자신 없어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한 솜씨로 방제활동을 하였다.

 

한편, 이번 방역 활동으로 방재단원들은 지역주민에게 솔선수범 봉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으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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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있는 마을



“응답하라!! 1988”60년 노후주택 천장 붕괴 긴급 보수
광명시 소하1동 가리대마을에 사는 김모할머니(87세) 지난 8월 19일 새벽중의 폭우로 자다가 큰일을 당할 뻔 하여 가슴을 쓸어내렸다. 60년넘은 노후주택의 대들보가 썩어들어가면서 폭우로 붕괴되었다. 즉시 이웃에 사는 복지통장(3통 신현호)에게 신고했으나, 시에서는 재해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 보상이 안돼 개인이 수리를 해야하는 답변이 왔다. 복지통장이 집수리업체에 문의한 결과 최소 150~160만원 이상 나오는 대규모 공사였다.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집수리 사업을 요청하여 9월중 지원결정이 나왔으나, 공사(9월 23일)를 하루 앞두고, 2차 붕괴로 지붕만 남게 된 것이다.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집수리 전문자원봉사단(회장 이현재)에 신속한 공사를 요청하여 이틀간 공사에 10명의 회원 외에도 서까래, 짚풀, 기둥, 토사, 기왓장 등을 청소할 인력이 부족하여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복지통장, 광명제일새마을금고, 광명경찰서 소하지구대 등 10명의 자원봉사단이 투입되었다. 청소 자원봉사 총괄을 맡은 소하1동 누리복지협의체 김주학 부위원장은 “가리대마을도 처음 와봤지만, 참담한 현장을 보니 그냥 갈 수없었고, 축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