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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어버이날 경로잔치

58일은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조금이라도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어버이 날이다.

 

201858일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철산1(동장 정지영)에서는 철산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이행석,장홍자)주관으로 11:30부터 철산1동 관내의 식당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진행하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준비한 음식을 날랐다.

 

정지영 동장은 우리 세대를 위해 고생하신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면서 오늘 행사를 위해 수고로움을 다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또 이행석 철산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의 은혜를 잠깐잠깐 잊는 것 같다. 항상 우리의 뿌리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했고 장홍자 부녀회장은 아무리 잘 해도 다 갚을 수 없는 것이 부모님의 은혜라고 했다. 어버이날만이 아닌 평소에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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