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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X광명역,‘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남북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

수도권에서 광명역, 서울역, 삼성역 뽑혀

KTX광명역이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서 남북철도 출발역 후보지로 선정됐다.

 

광명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철도건설협회가 주관한 이 세미나에서 KTX광명역이 남북철도의 출발역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역은 수도권 유일의 KTX고속철도 전용 역사로, 4개 정거장과 8개의 철도선로 등 독립터미널과 국제철도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고, 연간 이용객 500만 명 이상으로 경제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TX 고속철도의 시발역으로서 상징성도 인정받았다.

 

이날 남북(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의 선정기준 및 평가를 주제로 발표한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는 남북철도 시발역 선정기준으로 독립터미널과 국제철도 수요에 맞는 플랫폼 확보 국제철도터미널에 맞는 적정 수요인원 KTX시발역으로서의 상징성 등을 제시하며, 광명역 외에 수도권에서는 서울역과 삼성역을 후보지로 제안했다. 이 외에 상징성을 감안해 목포와 부산역을, 분기역 기준으로 오송역, 익산역, 동대구역을 꼽기도 했다. 또 남북경협에 대비한 고속철도망 연결과 이를 중심으로 한 남북통합경제권 형성 방안을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KTX광명역이 남북철도 출발역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굉장히 고무적이라며 남북철도 연결에 대비해 KTX광명역을 남북철도의 출발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 철도정책 세미나는 국토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에 대비해 경기권 철도노선 구축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국토부 제2차관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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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종합사회복지관, 송년행사 ‘님과 함께’ 개최
시립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선영)은 2018년 11월 21일(수) 14:00 광명시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새기고자 2018 송년행사 ‘님과 함께’를 개최하였다. 2018년 한해동안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 2019년에도 변함없이 지역의 중심적 봉사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1부 기념식과 2부 노래하는 배우 노현희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철산시니어대학 하모니카학과에 재학 중인 백발이 성성한 어르신들이 ‘닐리리아’ 등 2곡을 연주하여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1부 기념식에서는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의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 분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최복후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공로패, 초록지기,능이백숙누룽지백숙대가에 자비나눔상, 스피드팀,민영기에게 광명시장상, 금춘희,주재근베이커리 광명시의장상, 철산2동 적십자팀,윤재설 국회의원(갑), 유찬균,(주)창희이엔에스가 국회의원(을), 권현중,(주)대정 경기도의회의장상, 최은수,인사동떡집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