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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다시 만난 우리” 광명시, 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교류단 환영식 개최

청소년이 연결하는 미래, 세계와 통하는 광명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81() 오후 530, 테이크호텔 루미나스홀에서 2025 광명시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환영식은 지난해 랴오청시를 방문했던 광명시 청소년들이 1년 만에 다시 교류 친구들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광명시 청소년 20명과 랴오청시 청소년 20명이 다시 만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20년 이상 청소년 교류를 이어온 우호도시로, 지난해에는 광명시 청소년들이 랴오청을 방문했고, 올해는 동일한 청소년들이 광명시를 방문하면서 상호방문 형식의 교류가 완성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명시 정순욱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및 랴오청시 교육체육국 및 외사판공실 대표단이 참석했다. 정순욱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여러분의 만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이어져 더욱 뜻깊다, “청소년들의 우정이 양 도시의 미래를 견고하게 연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환영식은 1부 공식 환영식과 2부 문화공연 및 연회로 구성되었으며, 양국 청소년이 함께 준비한 합동 공연과 환영 영상, 기념품 교환 등 다채로운 순서로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교류단은 위드메이트(With Mate)’ 제도를 통해 1:1로 매칭되어 활동하며, 광명동굴 충현박물관 태권도체험 등 다양한 일정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6월 중국 산둥성에서 열린 국제우호도시 포럼에서 우수 파트너 도시상을 수상하며, 랴오청시와의 20년간 이어온 활발한 교류와 신뢰 관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양 도시는 2005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청소년 국제교류단 상호 방문 문화예술단 공연 교환 공무원 파견 랴오청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등 단순 교류를 넘어선 실질적인 협력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지역자산화 등 지속가능한 분야에서 랴오청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청소년국제교류 활동 관련 내용은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02-6463-99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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