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금)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면부터 직접 뽑는 바지락칼국수 - 밥으로 통하는 캠페인 7탄

 

  

재료 : 밀가루, 멸치, 다시마, 호박, , 새우 등 입맛에 맞는 해물류 사기

 

[레시피]

여기서 할머니의 팁!! : 멸치, 새우 등 해물류는 먹을 수 있도록 끓는 불에 잘 데쳐야 된데요!!

할머니 : 우리 민정이 민경이가 좋아하는 해물류는 무엇이니?

민정, 민경 : 저희 새우랑 오징어 정말 좋아해요!!

 

1. 바지락은 일단 불순물을 제거해줘야 됩니다!!

정기숙, 이종숙 할머니의 팁: 물에 바지락을 담구고 소금 2~3푼 첨부 후 검은 비닐을 덮어 1시간 정도 둬야 된데요~~이건 요리하기 전에 해두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데요!

 

2. 다시마와 멸치를 물에 넣어 국물을 내줍니다.

 

3. 밀가루 반죽을 합니다.

할머님의 팁: 2~3인분 기준 밀가루 250g, 130ml 래요 꼭 참고해주세요!!

 

    

4. 밀가루 반죽을 밀대로 밀어 얇은 면으로 만들어 줍시다

민정이의 팁: 요리 하는 인원이 충분할 시 바지락 손질을 하는 동안 진행 해주면 조리시간 단축이 되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미리미리 준비해주세요~~

 

      

5. 호박, 파는 송송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줍시다

 

6. 준비해둔 칼국수와 바지락을 냄비에 넣고 끓여줍시다

 

7. 애호박과 파를 투하!!

 

8. 입맛에 맞게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주고 끓이면 완성!!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는 할머니들의 레시피 - 밥상휘게 같이할레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기자단 연재 시리즈 7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안전의식과 생존역량 강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박사라)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5년 청소년안전체험활동 [생존시그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생존시그널’은 다양한 재난 유형과 현장상황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난상황 인식 및 생존물품 실습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해양생존 교육(침수선박 탈출 등)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생활·캠핑안전체험 및 4D 재난안전 체험 등 3회에 걸쳐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올해 활동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회차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해양·재난·생활안전 등 다양한 주제별 실전 체험을 추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체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단순 이론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몸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평소 TV나 뉴스로만 보던 재난 상황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새로웠고. 특히 침수선박 탈출이나 캠핑 안전 교육을 실습해보니 실제로 위기가 닥쳤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자신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