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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명동굴 주변 개발사업에 허위공모 의혹?

디스커버리(Discovery) 본사 임원 “LOI(투자의향서)를 보내지 않았다”

광명도시공사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광명동굴 주변 17만평 개발사업이 허위공모 의혹에 휩싸였다.

광명일보는 10특집-2> 허위 공모 의혹에 휩싸인 광명동굴 주변(17만평) 개발사업이라는 기사에서 지난달 19일 광명도시공사에서 발표한 디스커버리(Discovery) 측으로부터 LOI를 받았다고 밝힌 부분이 허위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광명일보에 따르면 디스커버리(Discovery) 미국 본사의 테마마크 및 투자를 총괄하는 임원 “LOI(투자의향서)를 보내지 않았다!”면서

 

광명도시공사는 지난달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NH컨소시엄측의 사업 계획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세부 테마 사업으로 에코힐링(Eco-Healing), 에코사이클링(Eco-Cycling)에코에듀케이션(Eco-Education)에코-디스커버리(Eco-Discovery)로 하고 이중 에코디스커버리(Eco-Discovery) 어드벤처스파크(가학산 근린공원)과 케이브 익스페디션(광명동굴)로 구성한다고 밝히며 미국에 본사를 둔 디스커버리(Discovery) 측으로부터 LOI를 받았다고 밝힌바 있다. 테마 사업의 핵심중 하나가 에코-디스커버리(Eco-Discovery) 라고 공표한 것이다.

 

광명도시공사 관계자는 디스커버리에서 투자 의향서(LOI)를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NH컨소시업 측에서 받아 온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본지의 확인 결과 디스커버리(Discovery) 본사에서는 “LOI를 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디스커버리(Discovery) 미국 본사의 테마마크 및 투자를 담당하는 임원은 이메일 답신을 통해 “I can tell you l have NOT sent an LOI to any party involved in these developments.(그동안 저는 이 사태에 관여된 어떤 당사자(party)에게도 LOI를 보내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LOI를 보내지 않았다는 말이다.

 

본사에서 발급하지도 않은 “LOI(투자의향서)”가 광명동굴주 변 17만평 개발사업 공모에 증빙서류로 제출된 것이고 이를 기반한 사업계획서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허위 공모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참고로, 광명도시공사가 지난 530일자로 공개한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제25(사업신청 무효) 4제출한 자료가 부정한 방법이나 허위로 작성되었음이 확인된 경우면 사업신청을 무효로 한다고 적시되어 있다. 라고 광명일보는 밝혔다.

 

또한 추후 보도를 통해 광명동굴 주변 17만평 개발사업에 참여한 4개 컨소시엄의 사업계획 비교 분석을 통해 과연 적정한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는지, 광명시에 더 많은 투자와 이익을 주는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는지에 대해 보도할 예정이라고 밝혀 광명동굴 주변개발 사업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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