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8.4℃
  • 연무서울 10.7℃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10.5℃
  • 흐림울산 11.2℃
  • 연무광주 11.0℃
  • 흐림부산 12.6℃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8.5℃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8.2℃
  • 맑음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0.9℃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사회

시의회 ‘의정 모니터링’ 시민교육단체가 직접 나서다.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주미화 대표)27일 소하동 사무실에서 선출직 의원들이 시민중심의 민정 활동을 견인하는 주권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3시간의 강의와 실습은 시민들이 시의회 모니터링 참관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시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해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자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주권자교육은 시민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시 6,7대 조화영 전)시의원의 의회 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비대면 화상으로 가졌다.

 

조 전)시의원은 모니터링 활동은 시민의 관점에서 지방의회의 활동을 감시, 비판, 견제, 평가, 독려하는 지방자치의 축이 된다고 강조했다.


곧 모니터링은 지방의회의 제도, 운행, 관행 및 각 정당과 개개 의원의 의정활동 평가, 선거공약의 실천여부, 시민의 요구를 담은 조례 심의와 발의, 예산 심의의 합리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특히 주민 생활의 밀접성과 그에 따른 실행 여부를 세심하게 살필 것을 조언했다.


, 의정 모니터링에 앞서 의사일정의 사전 확보, 계획서 및 제출자료, 예산안 등은 미리 검토하고, 이에 따라 의사진행 절차 준수, 잘된 질문과 문제점 등을 기록하는 세밀한 준비를 제안하면서 의회 참관은 팀별(3)로 구성 위압감을 방지하여 공정한 기록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했다.


조 전)시의원은 모니터링 후에 평가회를 가져 자료와 속기록을 비교 검토하여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주문하며 참관자들은 감시가 아닌 함께하는 인상을 줄 것을 부탁했다.


주미화 대표는 맺음말에서 시민들의 의정 모니터 활동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참여하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는 강의에 이어 신문기사 쓰기 개요를 익히고 실습시간을 가졌으며 실제 모니터링은 광명시 의회 홈페이지 인터넷 TV로 실시하고, 모니터링 내용은 토론을 거친 후 지방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 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가 기관장과 현장 직원이 하나로 뭉치는‘원팀(One-Team) 소통 간담회’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일동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완료된 업무직 직종 통합에 발맞춰, 현장에서 근무하는 업무직 직원 133명 전원과 직접 소통하며 조직 내 소속감과 동기부여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일동 사장은 본부와 광명동굴 등 주요 사업장을 아우르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경청하고, 이를 경영 프로세스에 실효성 있게 반영하여 노사 간의 두터운 신뢰를 쌓아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시켜 경직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쇄신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 일정은 3월 10일(화) 본부 대회의실에서 시설운영부와 경영지원부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12일(목)에는 광명동굴 현장에서 동굴사업부 직원들을 만난다. 이어 13일(금)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마무리한다. 공사는 이번 업무직 대상 소통을 기점으로, 향후 일반직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전사적인‘원팀’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의 경쟁력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