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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왜! 시민들은 안성환을 연호하는가!

일 잘하는 민원해결사 안성환 개소식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는 가치는 자신이 살아온 삶의 여정을 평가받는 것이다.

하루 이틀의 노력이나 한 두번의 행위, 얄팍한 눈속임으로 평가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진실한 마음으로 가슴을 열고 시민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어려움을 해결해주려는 노력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때 그 사람의 가치를 알아주고 긍정의 평가를 하게 되는 것이다.

 

시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시의원, 민원해결사로 평가받으며 광명시의원 선거 가선거구(광명1,2,3, 철산1,2,3)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으로 출마하는 안성환 후보의 개소식이 51616:00 채의진 mbc 성우의 사회로 안성환 시민캠프에서 열렸다.

 

다른 대부분의 개소식이 당원들 위주로 모여 지지하는 모습과 달리 이날 안성환 후보의 개소식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함께 일을 해왔고, 민원을 해결해온 분들이 참여해서 응원과 지지를 호소하는 등 지역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표로 나와 응원과 지지를 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철산 3동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들이 참석하여 응원하였고, 학교별 학부모 단체에서도 그동안의 노력이 감사와 새로운 의견 제안, 교회 목사님 다수와 광명시불교연합회장 등의 참석과 응원, 반려동물관련 단체인 멍사모 그리고 길고양이 모임 대표들도 참석하여 응원을 하였다.

또한 태권도 관장, 학원연합회장, 장애인 단체, 지역에 재건축 조합장 및 다양한 직능별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다른 개소식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소식은 안성환 후보가 그동안 열심히 시민의 마음을 담아 왔고 온라인 민원에 대하여서도 귀 기울여 듣고 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하여 현장에서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하여 반드시 피드백하여 안 반장, 민원해결사, 일 잘하는 의원 등의 닉네임이 붙은 이유를 보여주는 개소식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는 저에게 잘하는 사람보다 광명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 잘하는 사람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안성환 후보가 광명갑, 을 통틀어서 제일 일 잘하는 의원이다. 일 때문에 제가 광명을에서 갑으로 스카웃 했고, 양기대 의원도 일 잘하는 부분을 인정했고 추천했다. 진정한 일꾼 안성환을 당선시켜 달라고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는 광명시에 일 잘하는 의원 하면 안성환을 꼽는다고 하면서 정책과 기획 능력이 뛰어나고 앞으로 광명시 발전을 위해 함께 해야 할 후보라고 지지를 부탁하였다.

 

광명시노인대학 평낙연 학장님도 광명에 제일 믿을만한 의원으로 이번에 꼭 당선되어야 한다고 했으며 오병이어교회 목사, 이승조 상임고문의 축사, 문부촌 전)의원은 시 낭송(국화옆에서)을 광성초 학부모들은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 클래스티지 입예협에서는 당선기원 꽃다발 증정했다.

 

안성환 후보는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개소식을 하게 된 것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덕입니다. 여기에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저의 정치적 스승이자 동반자이고 또 협력자입니다. 앞으로도 쓴소리 달게 받고 초심을 지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시장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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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자원봉사센터, 봉사로 빛나는 1인 가구, 함께 만든 연잎밥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 지난 13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1인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봉사로 빛나는 솔로」 참여자와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봉사로 빛나는 솔로’ 참여자들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연잎밥을 만들어,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명 사랑의 집에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협동조합 담다’의 재능기부와 광명시 시립어린이집 원장, 광명시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연잎밥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며,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1인 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매우 뜻 깊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외롭지 않고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영준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연잎밥 하나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단단하게 묶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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