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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2년 민주당 독점 광명시 고인물을 갈아치워야!

광명시의원 라선거구 2-나 김연우 개소식

12년 민주당 독점 광명시 고인물을 갈아치워야 합니다! 라는 구호와 함께 6.1전국지방선거에서 광명시의원 라선거구에서 뛰고 있는 국민의힘 2-나 김연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17() 17:00 소하동 선거사무실에서 있었다.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광명시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은 시종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어 김연우 후보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여 진심으로 후보의 건승을 기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김연우 후보는 민주주의는 여야가 균형을 이루었을 때 가장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광명시는 민주당 12년의 권력이다. 썩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러한 구조를 타파하고 새로운 물로 바꿔야 한다. 그것이 시민을 위한 정치의 출발점이다. 새로운 시작, 광명시의회 개혁을 위해 김연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연우 후보는 현직 광명시의원으로 10:2의 시의회 구조에서 지난 4년 동안 광명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고 시민의 권리와 공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고 밝히며 나번의 기적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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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청소년활동센터,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안전의식과 생존역량 강화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박사라)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5년 청소년안전체험활동 [생존시그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생존시그널’은 다양한 재난 유형과 현장상황을 실습 위주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난상황 인식 및 생존물품 실습 ▲경기해양안전체험관 해양생존 교육(침수선박 탈출 등)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생활·캠핑안전체험 및 4D 재난안전 체험 등 3회에 걸쳐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올해 활동에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회차를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해양·재난·생활안전 등 다양한 주제별 실전 체험을 추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체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서로 도우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단순 이론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몸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평소 TV나 뉴스로만 보던 재난 상황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새로웠고. 특히 침수선박 탈출이나 캠핑 안전 교육을 실습해보니 실제로 위기가 닥쳤을 때 침착하게 대처할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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