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6.0℃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정치

임오경 의원,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 직후 원내지도부와 유가족 면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임오경 국회의원은 130일 국무회의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재의요구안이 의결된 직후 홍익표 원내대표, 박주민 원내수석 등 원내지도부와 서울시청 앞 광장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에 앞서‘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무회의 심의 결과에 대한 유가족의 입장을 밝혔다.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유가족들이 바라고 요구했던 것은 오로지 진상규명이었음에도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정부는 끝내 배보상 운운하며 유가족들을 모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진상규명 없는 배상 지원이란 이름으로 유가족을 모욕한 것에 분노를 표하고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159명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윤석열 정부는위헌 정부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임오경 의원은 "유가족분들은 윤석열 정부가 진상규명이 아닌 배보상 이야기만 꺼내들고 있어 자식잃은 부모들로서 더욱 치가 떨려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께서 국민의힘의 의원들 한분 한분 설득을 해달라" 부탁했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이번이 아홉 번째로, 임의원은 아내의 범죄 의혹을 은폐하는 데, 사회적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민의를 거부하는 도구로 거부권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민은 반드시 오만과 불통을 심판할 것 이다라고 경고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